에이치피앤씨, 화관법 관리 부담 "확 낮췄다!"

  • 등록 2026.07.10 07:10:37
크게보기

‘페라스타 올세이프’ 신규 출시…유해화학물질 현장 관리 부담 완화

 

(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이하 HP&C)가 현장 관리 편의성과 작업자 안전성을 높이고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현장 관리 부담을 크게 낮춘 신제품 ‘페라스타 올세이프’를 새롭게 내놓고 본격 영업·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 론칭과 함께 HP&C는 △ 식품 제조와 급식 △ 농업·스마트팜 △ 수출·대규모 산업 공정 등 각 현장 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페라스타 라인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신제품 페라스타 올세이프는 위생관리 성능은 물론 제품 보관·취급·작업자 안전·현장 관리 편의성까지 종합 고려해 개발하는데 역점을 뒀다. 제품명의 ‘올세이프’(All-Safe)에는 제품 도입부터 사용,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가장 안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현행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 지정 기준 미만의 안전한 농도를 실현했다. 살균제 도입 시 △ 법규 준수 △ 작업자 안전 관리 △ 보관시설 운영 △ Audit 대응까지 검토해야 하는 식품기업들에게는 효율성과 실질성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산업·공정 특성에 따른 페라스타 맞춤형 라인업

HP&C는 과산화초산의 농도와 조성, 사용 환경에 따라 최적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산업별 라인업과 현장 관리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페라스타 올세이프는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 지정 기준에 적용 받지 않는 농도의 제품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에 따른 관리 부담을 낮추면서 과산화초산 기반 위생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식품산업 현장에 적합하다.

 

기본형 페라스타는 과일·채소·식육 등 원료 살균부터 제조·가공설비와 기구류의 위생관리까지 제조 설비 위생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 할랄(Halal)인증을 획득, 식품 생산 기업의 해외 수출과 바이어 감사 대응을 지원한다.

 

페라스타 아이안심은 독자 제형 안정화 기술을 통해 안정화제(HEDP) 첨가 없이도 제품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학교급식과 어린이 먹거리 제조 현장에 최적화 제품이다.

 

페라스타 그린은 미국 유기농업자재(OMRI) 인증을 획득한 제품. 유기농업·스마트팜 환경에서 배양액과 관수설비, 재배시설의 위생관리와 바이오필름·녹조 제어에 특화를 구현했다.

 

이와 함께 자동희석장치 ’페라스마트’와 전용 농도측정 스트립 ’페라스트립’을 연계, 제품의 희석-농도 확인-현장 적용-사후 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 과산화초산 관리체계도 구축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과산화초산 제품은 공정 특성과 사용 목적에 맞는 선택이 핵심”이라고 강조하면서 “산업별 제품군과 기술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해 산업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세솔로 122-18 (삼송동), 1층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경기, 다50823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경기, 아54920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