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RA 등록은 끝냈는데, 미국에서 정말 안전한가요?” “CPNP만 완료하면 EU 수출은 되는 거죠?”
올해 들어 화장품 수출 실무 과정에서 컨설팅 전문 기업에게 가장 자주 하고 있는 질문 두 가지다. 이 두 질문 모두 답은 “등록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FDA화장품인증원(대표 정연광)이 두 가지 리스크를 한 자리에서 짚어볼 수 있는 실무 세미나를 갖는다. 오는 19일(금)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러닝크루 세미나실(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7, 10층·성수역 4번 출구 도보 3분)에서다. 선착순 15명으로 마감한다.
1부에서는 MoCRA(미국) 등록 이후 △ 미국 시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리스크 △ 라벨 클레임·성분 관리에서 소송으로 이어지는 지점과 대응법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
미국에서는 현재 ‘100% 미네랄’처럼 라벨에 있는 효능·효과 문구가 집단소송의 표적이 되고 있다. ‘한국산’이 표적이 아니라 ‘말과 성분이 다른 라벨’에 대한 사안이다.
정연광 FDA화장품인증원 대표는 “이미 한 브랜드는 미국 검찰과 35만 달러에 합의했고 민간소송을 넘어 공권력이 라벨을 직접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MoCRA 등록 이후부터 본격 시작되는 리스크라고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부는 CPNP&PPWR(유럽) 계약만으로 EU CPNP 등록을 완료하는 방법, 그리고 새로 시행한 PPWR이 화장품 포장(재활용성·PCR·라벨링·과대포장)에 미치는 영향과 시점별 대응 순서를 정리한다.

유럽에서 생긴 또 다른 벽은 오는 8월부터 시행하는 PPWR(EU 포장·포장폐기물 규정)이다. 즉 CPNP가 ‘제품’을 다룬다면 PPWR은 그 제품을 ‘담는 포장’을 규제한다. 결국 CPNP를 통과해도 포장이 PPWR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EU 시장 진입이 막힌다는 뜻이다.
오는 2030년부터는 재활용성이 낮은 용기·단상자는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재활용 원료(PCR) 함량 의무와 과대포장 규제까지 동시에 적용하게 된다.
정 대표는 “참석자 특별 혜택으로 처음 참석하는 회사에 한해 대표 제품 1개의 용기·단상자 라벨링을 미국 현지 변호사 감수 하에 무료로 리뷰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바로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5Ad9Qb4W9yV3UQh8wN1Uprf3mFl_JeTNUZOj8SfI51PkG4g/viewfor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