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가 28일(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2026’ 참가사를 모집한다.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2026’는 뷰티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경제진흥원과 손잡고 지원 범위를 넓혔다. 주요 혜택은 △ 500만 원 상당의 광고와 인플루언서 300명 시딩 △ 아마존 판매 교육 △ 아마존 콘텐츠 노출 △ 투자사 대상 발표 △ 아마존 매니저 1:1 지원 등 다섯가지다.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는 20개 브랜드를 선정해 교육과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7개 브랜드를 뽑아 투자사 대상 발표 기회를 준다. 투자사는 시그나이트, IMM인베스트먼트, 이안파트너스 등이다. 이들 기업은 7개 브랜드 가운데 최종 3개를 선발한다. 프로그램 전 과정은 아마존의 콘텐츠 시리즈 ‘넥스트셀러’(Next Seller)에 공개한다.
참가 브랜드는 아마존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제공하는 단계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체 20개 브랜드에게 △ 아마존 운영 교육(8회) △ 우수 판매자‧벤처캐피탈과 네트워킹 행사 △ 500만 원 상당의 광고 바우처 △ 스타트업 행사 ‘트라이 에브리씽’ 참가 기회를 준다.
결승에 진출한 7개 브랜드는 벤처캐피탈 대상 피칭과 아마존 넥스트셀러 출연 기회를 얻는다.
마지막으로 3개 우승 브랜드는 아마존글로벌셀링팀이 6개월 동안 1:1 컨설팅을 펼친다. 최대 300명 규모의 인플루언서 시딩도 돕는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코리아 대표는 “K-뷰티는 아마존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3월 아마존 미국의 빅 스프링 세일에서 K-뷰티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했다. 메디큐브‧아누아‧바이오던스‧이퀄베리 등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K-뷰티는 글로벌시장에서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다. 아마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제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마존글로벌셀링은 2025년 시작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지난 해에는 2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지원한 가운데 비누보가 최종 우승했다. 비누보(bee:nuvo)는 미국 진출 7개월 만에 월평균 매출이 300% 신장했다.
이배석 비누보 대표는 “세명으로 팀을 꾸려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2025’에 참가했다. 우승을 계기로 투자자와 파트너의 신뢰를 확보했다. 아마존에서 배운 내용을 미국시장 유통에 적용해 빠르게 매출을 높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