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0.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감소했다. ODM 고정비 증가와 아이레시피 마케팅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이레시피는 올해 2월 엔믹스 지우를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OTC(일반의약품) OEM‧ODM 사업에서는 1분기 초도 물량 공급 일정이 하반기로 변경됐다. 고객사의 제품 출시 일정과 시장 대응 전략이 조정되면서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점을 넓히고 있다. 이탈리아·미국 법인에 이어 인도네시아 법인을 세운 상태다.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 소재와 마이크로비드 등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는 ODM 사업 안착과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했다. 하반기부터 OTC 제조와 원료 매출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