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국내 화장품 기업의 주요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 인허가 컨설팅 △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해외 인허가 컨설팅의 경우 해외 인허가 획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오는 30일(금)까지 참여기업을 접수한다. 해외 유명 유통 플랫폼에 최적화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사업은 내달 27일(금)까지 신청 받는다.

주요 해외 시장 진출 위한 인허가 획득·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지원
관련해 화산연은 “올해 이 두 가지 사업을 본격 진행함에 따라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해외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이 수출 시 필수로 받아야 하는 국가별 화장품 인허가를 획득하도록 돕는다. 글로벌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은 화장품 기업이 목표로 하는 수출 시장에 특화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제작 콘텐츠의 채널별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기본 방향과 목적을 설명했다.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해 온 해외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은 지금까지 △ 중국 NMPA 88개 △ 유럽연합 CPNP 46개 △ 일본 PMDA 26개 △ 미국 MoCRA 35개 △ 베트남 DAV 5개 품목 등록을 완료했다.
화산연 측은 “올해에는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수요조사를 거쳐 미국-MoCRA(15개 품목), EU-CPNP(10개 품목), 중국-NMPA(5개 품목)를 대상으로 모두 30개 품목의 획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은 올해 화산연이 새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미국·중동·중국·일본·동남아시아 등지의 해외 온라인 채널에서 활용하기 위해 기업이 희망하는 대상 국가와 콘텐츠 형식을 선택해 기획·제작을 지원한다.
제작한 콘텐츠는 참여기업이 보유한 e커머스 플랫폼과 SNS 채널에 업로드, 제품 홍보와 프로모션을 위한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
본격적인 지원 프로그램 가동, 3월부터 11월까지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기업은 신청 제품에 대한 인허가 획득을 위한 서비스 전반을 지원받는다.
2월 중 수혜기업 선정을 완료하면 기업 준비사항을 점검한 후 3월부터 관련 서류와 샘플 등 제반사항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한다. 이후 11월까지 제품 검사·샘플 검사·서류 심사와 등록까지 마무리하는 절차를 거친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에 선정될 경우에는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과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3월 중으로 수혜기업으로 선정을 마치고 희망 시장·채널·콘텐츠 형식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11월까지 △ 채널별 마케팅 콘셉트·핵심 메시지 △ 콘텐츠 기획·제작 · 활용 제안 등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전반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인허가 획득, 오는 30일·디지털 마케팅 지원은 내달 27일까지

해외 화장품 인허가 획득 지원 사업은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따라서 신청 시 화장품·중소기업 관련 증명서류가 필요하며 해외 화장품 인허가를 취득한 경험과 CGMP·ISO22716 등 화장품 품질 관련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을 우대한다.
국가별 인허가마다 1개 품목씩 신청할 수 있으며 같은 품목에 대해 각각 다른 인허가 신청도 할 수 있다.
디지털 마케팅 지원 사업은 중소 뷰티 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에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뷰티 디바이스 기업도 지원 범위에 포함시켰다.
화장품 기업일 경우 화장품 제조업 또는 책임판매업 등록 기업임을 입증해야 하고 뷰티 디바이스 기업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상 관련 종목(미용기기·전자기기 등)과 제품에 대한 국내 KC인증(전파법·전기용품 안전관리법)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