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의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발관리 제품 2종을 내놨다.
‘후르디아 마이 오차드 복숭아 풋 필링 마스크’는 발 전용 필링제다. 발에 쌓인 각질과 굳은 살을 관리해 부드럽게 해준다. 사용 후 4~10일 지나면 매끄러워진 발을 경험할 수 있다.
멘톨 성분이 지친 발에 상쾌함을 전한다. 식물 성분이 푸석하고 건조한 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후르디아 마이 오차드 복숭아 풋 샴푸’는 스프레이 형태의 발 세정제다. 여름철 땀 분비가 늘어난 발에 뿌린 뒤 헹구면 된다. 매일 쌓이는 미세 각질과 노폐물을 빠르고 간편하게 없애준다.
이 제품은 항균·탈취 시험을 마쳤다. 더러움과 발냄새를 90% 제거한다. 달콤한 복숭아 파우더 향을 넣어 냄새까지 해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