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오롯이 담다”

2019.08.19 18:42:59

마녀공장, 자오담 론칭

 

마녀공장이 자연 성분의 이로움을 넣은 브랜드 자오담을 선보였다.

 

자오담은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의미를 가진 자연주의 브랜드다.

 

사계절 동안 바람‧눈‧비를 이긴 쑥‧어성초 등 자연 원료를 스킨케어에 반영했다. 지역이나 재배법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는 천연물의 특성을 분석해 원료로 삼았다. 피부 관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천연 원료를 맞춤 배합했다.

 

△ 쑥 에센스‧크림 △ 카렌듈라 수딩 젤 △ 자작나무 토너‧크림 △ 어성초 진정 팩 등으로 나왔다.

 

자오담 쑥 2종에는 5월 단오절 전후 강화도에서 수확한 제철 쑥을 사용했다.

 

해풍에 건조하고 자연 숙성한 쓴쑥 추출물과 어성초‧익모초가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정화 효과를 준다.

 

카렌듈라 수딩 젤은 제주산 포트마리골드꽃 추출물과 허브‧커큐민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적합하다.

 

자작나무 2종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를 위해 개발했다.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유‧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어성초 팩은 촉촉한 젤 형태의 워시 오프 제품이다. 어성초 추출물 90%와 마치현‧병풀을 배합했다.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민감성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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