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피트가 오는 25일까지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와 함께 마이 베프펜슬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베네피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을 비롯한 브로우 컬렉션을 체험할 수 있다.
베네피트 매장에서는 브로우 매직쇼를 열고 눈썹 스타일링 기법을 선보인다. 눈썹 고민 상담소는 베네피트 브로우 아티스트가 고객의 눈썹 고민을 해결하는 공간이다. 개인별 눈썹 모양을 컨설팅하고 헤어와 피부 톤에 맞춘 브로우 메이크업을 시연한다.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펜슬은 0.147cm의 가늘고 세밀한 심으로 이뤄졌다. 눈썹을 섬세하고 또렷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눈썹 그리기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눈썹 모양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눈썹을 쉽고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