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아토팜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전국 표본 소비자가 국내 주요 브랜드에 대해 지닌 인지도‧충성도 등을 파악해 지수화한 수치다.

아토팜은 총점 1,000점 중 606.2점을 받아 13년 연속 1위를 거머쥐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파워에서 경쟁 브랜드 대비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관계자는 “민감 피부를 위한 연구와 제품 개발, 고객 신뢰가 쌓여 13년 동안 브랜드파워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외부 환경으로 인해 예민성 피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나갈 전략”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