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녹이 새 해를 맞아 ‘2023년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희녹은 새 해를 상징하는 순백의 보자기 바구니에 희녹 대표 제품을 담았다. 깨끗한 시작을 뜻하는 하얀 바구니에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색동 장식을 더했다. 보자기 바구니는 정감 있는 살림을 제안하는 생활 브랜드 숙희(sookhee)와 함께 만들었다. 어 완성도를 높였다. 두께감 있는 원단을 선택하고 모서리마다 조각보를 덧댔다. 형태를 탄탄히 잡아줘 쓰임새가 좋다. 과일이나 크고 작은 소품을 보관할 수 있다. 희녹 설 선물은 △ 더 스프레이 △ 패브릭 케어 △ 시그니처 등 세 가지로 나왔다. 더 스프레이 설 선물 세트는 450ml와 900ml 2가지 용량이다. 희녹 대표 제품인 ‘더 스프레이’는 제주 편백수 100%로 만든 천연 탈취제다. 가지치기한 제주 편백나무에서 얻은 나뭇가지와 잎으로 만들었다. 나무와 잎을 2시간 빠르게 증류해 신선한 향을 담았다. 탈취력이 우수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 의류나 침구류에 뿌리면 된다.
희녹이 연말을 맞아 ‘2022년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더 스프레이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와 ‘더 핸드워시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 두 가지다. ‘더 스프레이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는 ‘희녹 더 스프레이’와 오너먼트로 구성됐다. 희녹 더 스프레이는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겨울 의류와 침구류를 관리한다. 제주 편백수 100%로 제작한 천연 탈취제다. 오너먼트는 다양한 색상과 질감을 지닌 실을 이어 만들었다. 네 가지 가운데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희녹은 디자인부터 포장까지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 진행했다. 오너먼트 디자인은 수공예 디자인 브랜드 ‘생츄어리’가 맡았다. 제작과 포장은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 이웃 13명이 담당했다. ‘더 핸드워시 홀리데이 에디션 세트’를 사면 홀리데이 디자인의 핸드타월로 포장해준다. 살림 브랜드 숙희와 제작한 핸드타월이 특별함을 준다.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줄이고 쓰임새는 더했다. 희녹 더 핸드워시는 잔향이 짙지 않아 식사나 요리 전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