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바노바기 등 18종 제품 타오바오 셀러 1천여 명에 선봬 토털 뷰티케어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바기는 지난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중국 타오메이좡(陶美妆) 박람회에 참가했다. 상하이 푸웨 호텔에서 개최된 타오메이좡 박람회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의 영향력 있는 셀러 1천여 명이 참여,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국내외 200여개의 브랜드만 참가하는 뷰티 행사다. 바노바기는 최근 론칭한 브랜드 닥터바노바기 알파 래디언스 세럼을 비롯해 인기 제품인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과 호일 마스크 등 총 18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 중에서도 타오바오 셀러들은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에 큰 관심을 가졌다. 밀크씨슬추출물의 피부 회복, 진정 효능에 더해 생후 6개월 아기부터 임산부까지 사용 가능한 안전한 화장품인 점, 그리고 바노바기 메디컬 뷰티 그룹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신뢰를 준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타오바오 셀러들은 위생 허가 등록 제품에 대해 주목했다. 바노바기 제품들은 3월 말부터 위생 허가가 등록될 예정으로 중국 현지 시장 확대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노바기는 오는 2월 28일 항저우 태허후 홀리데이 호텔에서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서 해외 16곳 미팅 성과 바노바기(대표 반재상, 오창현, 반재용)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16곳 국가의 해외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노바기는 이번 박람회에서 베스트 제품인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을 비롯해 해외 100만장 수출에 빛나는 젤리 마스크와 신제품 호일 마스크를 포함, 총 17개 품목을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 스페인 △ 러시아 △ 미국 △ 중국 △ 인도네시아 △ 멕시코 △ 우크라이나 △ 쿠웨이트 △ 우즈베키스탄 △ 홍콩 △ 태국 △ 베트남 △ 대만 △ 캄보디아 △ 싱가포르 등 16개 국가의 대형 유통업체, 드럭스토어, 홈쇼핑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바노바기 부스를 방문한 1천여 명의 참관객은 바노바기의 베스트 제품인 밀크씨슬 리페어 크림과 신제품 호일마스크에 대해 호평했다. 이밖에 피부과 주사 성분이 함유된 인젝션 마스크도 지난해에 이어 꾸준한 인기를 얻어 바노바기의 스테디셀러임을 입증했다. 바노바기는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셀프 출연 영상과 베트남 프린스로 불리는 브랜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