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www.miseenscene.com)이 오늘 개막한 ‘2017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약 60여개 전 컬렉션의 모든 헤어룩 연출을 대대적으로 지원한다. 미쟝센은 지난 해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에도 런웨이를 통해 2017년을 주도할 헤어 트렌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약 60여개에 달하는 컬렉션에서 미쟝센 제품을 활용해 선보이는 올 가을, 겨울 시즌 유행할 헤어 트렌드를 미리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빅 디자이너 외에도 개성있는 색깔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빅 팍(BIG PARK), 자렛(JARRET) 등의 트렌디한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헤어룩도 눈여겨볼 만 하다. 또한 올해에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어울림 광장 내 소비자들을 위한 브랜드 팝업형 체험 부스를 운영,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참여를 통해 재미를 더한 진정한 패션ㆍ뷰티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특히, 미쟝센 부스에서는 실제 런웨이를 달군 모델들의 헤어 스타일링 모습을 바로 앞에서 확인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패션위크 현장을 찾은 이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의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늘 저녁
꾸아퍼스트코리아(대표 엄경옥, 이하 꾸아퍼스트) 교육부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꾸아퍼스트 전 직원들 대상으로 2017년 트렌드 컬렉션 ‘Chic PARISIAN’을 발표했다. 이번 꾸아퍼스트 트렌드 컬렉션은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 프랑스 파리 안에서 저마다 개성을 표현하는 타 지역 출신의 여인 또는 타 국가에서도 고유의 아우라를 발산하는 파리의 여인을 지칭하는 ‘PARISIAN’의 뜻을 반영해 Chic PARISIAN란 주제를 완성했다. 이와 더불어 파리 여성의 현대적 느낌과 프랑스 귀족주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꾸아퍼스트의 가치도 함께 하고 있다. 꾸아퍼스트 교육장에서 진행된 트렌드 컬렉션 현장에선 총 5가지 헤어스타일 중 Matisse, Silene, Alicia 등 3가지 스타일이 실제 재현됐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커트, 테크닉, 컬러 등을 중심으로 이뤄져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Chic PARISIAN 컨셉을 유지하면서도 각기 다른 헤어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다. 이와 관련, 꾸아퍼스트 교육부 이민영 원장은 “시시각각 절묘하게 변신하는 파리지엔처럼 꾸아퍼스트의 이번 컬렉션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