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www.amway.co.kr)는 김장환 전 한국암웨이 최고운영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장환 신임 대표이사는 정년퇴임으로 물러나는 박세준 대표이사의 뒤를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 한국암웨이를 맡게 된다. 김장환 신임 대표는 10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해 온 암웨이에서 핵심 역할을 해왔으며, 향후 외형적인 성장을 뛰어 넘어 암웨이의 비전과 가치를 바탕으로 사업 파트너인 ABO(Amway Business Owner)들의 성공과 소비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대표는 1993년 한국암웨이 재무관리 부서를 시작으로 인사ㆍ총무ㆍ구매ㆍ영업ㆍ마케팅 등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지난2003년 직접판매공제조합으로 자리를 옮겨 정부 유관부처와 함께 시장정화를 통한 직접판매 산업 인식 개선과 발전에 기여한 바 있다. 동시에 글로벌 암웨이 미래전략 ‘암웨이 넥스트(Amway Next)’ 의 한국 내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정비하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체질 개선의 기틀을 갖췄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물류를 전담하는 물류센터를 부산 지역에 설립한 것도 김 대표의 주요 업적 중 하나.
글로벌 웰니스 전문기업 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co.kr)가 3년 연속 ‘아태지역 최고 고용기업’에 선정됐다. 한국암웨이는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17 아태지역 최고 고용기업(Top Employers)’ 인증을 받았으며 한국과 더불어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태지역 암웨이 지사 총 5 곳이 동시에 인증을 받았다. ‘최고 고용기업’은 우수고용협회가 전세계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복리후생, 직무교육, 경력개발 및 직원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기업문화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별한다. 한국암웨이는 우수한 리더십 개발 전략과 다양한 사내 네트워킹 프로그램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선진 조직문화 정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직원몰입도(engagement)와 고용브랜드(employer branding)가 강화된 점이 주요했다고 우수고용협회 측은 전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는 “한국암웨이는 고용환경 개선을 통해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꾸준한 리더십 개발과 구성원 간의 열려있는 소통을 통해 선진 기업문화 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며, “모든 직
한국암웨이(대표:박세준· www.amway.co.kr)가 국내 회원직접판매업계 최초로 사후 서비스 분야에서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2015) 인증을 받았다. 한국암웨이는 박세준 대표 등 주요 임원진과 ISO 인증기관인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 Institution) 한국지사 이종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삼성동 한국암웨이 본사에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품질경영시스템은 제품 및 서비스 품질 분야 국제 표준으로, ISO 9001 규격 요구사항에 준하여 심사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기존에는 제품 품질만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되었으나, 지난해 표준 규격이 갱신되면서 서비스 분야로까지 심사 영역이 확장됐다. 한국암웨이는 ‘사후 서비스품질경영시스템’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 MS 다이나믹 솔루션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고객 요청 실시간 대응 시스템인 ‘이지플러스 시스템’과 불편사항 접수 시 2시간 이내에 고객에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더불어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위원회 활동, 만족도 및 개선사항을 수집하는 ‘해피콜’, 서비스 품질을 지표화해서 관리하는 ‘P-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