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렌체 1221 바디 컬렉션’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25일 ‘피렌체 1221 바디 컬렉션’을 출시한다. ‘피렌체 1221 바디 컬렉션’은 산타 마리아노벨라의 800년 역사를 담았다. 피렌체 1221 에디션 오드코롱의 향기를 보디 제품으로 탄생시켰다. △ 사포네 리퀴도(핸드 워시) △ 바뇨쉬우마(보디 워시) △ 크레마플루이다(보디 로션) 등 세 종류에서 총 여덟가지 향을 선보였다. 피렌체 1221 향기가 손 끝에서 시작해 온 몸을 감싼다. 피렌체 여행에서 휴식을 취하는 듯한 평온함을 선사한다. 사포네 리퀴도는 카렌둘라꽃 추출물과 모하비 성분을 담았다. 손을 맑고 부드럽게 가꾸고 기분 좋은 향기를 입힌다. 바뇨쉬우마는 풍부하고 섬세한 거품이 생성된다.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수분막을 유지한다.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크레마 플루이다는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든다. 올리브‧메도우폼씨 오일과 시어 버터 성분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이들 제품은 산타마리아 노벨라 전국 매장과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