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틴 실크테라피 바이오본드 17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샴푸 브랜드 엘라스틴이 미용실 손상 클리닉을 받은 것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단백질 본딩케어 라인 ‘엘라스틴 실크테라피 바이오본드 17’(이하 바이오본드)을 출시했다. 바이오본드는 지난 31년 간 세계 각국 헤어 살롱의 노하우를 축적한 미국 프로페셔널 헤어 전문 브랜드 실크테라피와 공동 개발했다. 일시 효과가 아니라 손상 모발의 근본 원인 케어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한 모발 손상 개선 효과를 발휘한다. 이 라인은 모발을 구성하는 17가지 아미노산과 동일한 실크 단백질 성분에 ‘바이오미믹’(Biomimic) 생체 결합 특허 기술을 적용한 핵심 성분 ‘바이오실크™ 콤플렉스’를 함유했다. 특히 샴푸·앰플·트리트먼트는 손상 모발 표면 개선과 더불어 단백질 부족으로 힘이 없고 탄력을 잃은 모발을 다시 태어난 듯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이오본드는 미용실 클리닉의 전 과정과 시간을 축약해 △ 본딩 샴푸(오리지널·리치) △ 본딩 앰플 △ 본딩 트리트먼트 △ 본딩 에센스 등 모두 4단계로 구성했다. 앰플과 트리트먼트는 바이오본드의 핵심 단계로 모발 속까지 단백질을 침투시키고 모발 겉 단백질을 결합해 이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