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퍼스트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맞춤서비스로 고객만족 실현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www.coreana.com)의 고품격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가 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한국소비자포럼 주관)에서 에스테틱 숍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스마트폰·일대일 유선조사 등 전국의 340만 건의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새해 2018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했다. 세레니끄는 기존 에스테틱 숍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는 달리 정해진 메뉴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측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 대 일 맞춤 상담을 통해 고객의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단골 고객이 전체 고객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가 높아 이번 전국 소비자 조사 때 브랜드 인지도·매출·시장점유율 등에서 다른 에스테틱 브랜드 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을 차지했다. 현재 세레니끄는 롯데몰을 포함해 호텔·주요 백화점·역세권 상권 등에 60여 곳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새해 1월 중순에는 필리핀 보라카이에 해외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지난 18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2017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마스크팩 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국내 거주 소비자를 대상으로 품질, 가성비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메디힐은 국내 및 중국 마스크팩 만족도 부문에서 모두 1위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17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60여개 브랜드 중에 국내 및 중국 부문 모두 선정된 브랜드는 메디힐을 포함해 4개 브랜드뿐이다. 또한 메디힐은 중국부문에서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2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매출 4천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로 도약한 메디힐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형 및 마스크 시트 개발을 통해 가격은 합리적이면서 고품질의 마스크팩을 생산해왔다. 작년에는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크림 및 석고, 호일 소재를 활용한 마스크팩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마스크 시트 또한 밀착력을 강화하고 수분 저장 능력 등이 뛰어난 피티 셀(PT CELL) 원단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작년까지 판매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