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이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고민을 해결하는 선크림 2종을 선보였다. 메디힐 ‘티트리 수딩 선크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개선한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 가볍게 밀착한다. 논나노 입자로 구성해 모공을 막지 않는다. 블루라이트를 자극 없이 차단한다. 메디힐 ‘비타마이드 잡티 선크림’은 자외선을 막고 잡티를 가려준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차단 기능성 톤업 제품이다. 화이트닝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 2%에 핑크 비타민 B12 성분을 배합했다. 피부 톤을 개선하고 생기를 더한다. 메디힐은 더보이즈 선우를 모델로 내세워 선크림을 알린다. 올리브영에서 선크림 1+1 기획상품을 판매한다.
메디힐 선크림이 출시 한달 만에 1만개 팔렸다. 메디힐은 ‘티트리 수딩 선크림’과 ‘세범 밸런싱 선크림’이 누적 판매수 1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5분에 1개씩 팔린 셈이다. 이들 제품은 3월 25일부터 4월 말까지 올리브영에서 9천511개 판매됐다. 5월 2주차에 누적 판매 1만 개를 넘어섰다. 메디힐 선크림은 엔데믹 특수와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다. 야외 활동이 늘며 외출 시 반드시 챙겨야 할 선케어 제품으로 부상했다. 티트리 수딩 선크림은 독점 개발 조성물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을 담았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진정·수딩 기능을 제공한다. 세범 밸런싱 선크림은 피지를 케어하고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밝혀준다. 피부에 보송하게 발린다. 메디힐 관계자는 “티트리 에센셜 마스크가 올리브영의 마스크팩 부문에서 누적 판매 1위를 달성했다.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1년 연속 기록이다. ‘티트리 1등’으로 자리잡은 메디힐이 선크림을 선보였다. 이달 말까지 선크림 2종을 6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메디힐이 △ 티트리 수딩 선크림 △ 세범 밸런싱 선크림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호 기능을 갖췄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펴발린다. SPF 50+/PA++++로 자외선 차단 지수 테스트를 마쳤다. 임상시험에서 피부 자극 지수 0.00 판정을 받았다. 메디힐 티트리 수딩 선크림은 독점 성분인 티트리 카밍 바이옴™을 담았다. 강렬한 햇볕을 막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세범 밸런싱 선크림은 100% 무기자차로 나왔다. 피부에 보송하게 발리고 가볍게 밀착한다. 피지를 관리하고 톤업 효과를 제공한다. 메디힐은 선크림 출시를 기념해 피부 홀인원 기획세트 4종을 마련했다. 구매 고객을 추첨해 ‘2022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프로암 대회’ 초청권을 증정한다. 프로암(Professional and Amateur)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가 같이 참가한다. 메디힐은 4월 첫 KLPGA 대회 개최를 기념해 이 행사를 준비했다. 메디힐 챔피언십 프로암 대회 초청 행사는 27일(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메디힐 온라인몰에서 KLPGA 프로암 티켓이 표기된 기획세트를 사면 자동 응모된다. 메디힐은 1등 당첨자 3인에게 4월 11일 경기 여주 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