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저차이나 주최 넥스트 차이나뷰티 세미나...중국 뷰티시장 솔루션 탐색 메저차이나는 오는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 섬유센터빌딩 2층 이벤트홀에서 ‘2019 넥스트 차이나 뷰티 세미나’를 연다. 넥스트 차이나 뷰티 세미나에서는 △ 중국 뷰티시장 현황과 성장하는 해외 브랜드 특징(XIA TIAN Jumeili CCO) △ K뷰티가 알아야 할 중국 소비자 관심 키워드 TOP 10(김지현 메저차이나 데이터서비스 매니저) △ 명동‧강남 화장품 매장 데이터로 알아보는 소비자 심리(김한성 워크인사이트 이사) △ 데이터로 혁신하는 K뷰티 유통전략(이소형 비투링크 대표) △ 양극화되는 중국 뷰티시장 해법(이정민 트렌드랩506 대표) 등이 제시된다.
“프리미엄 J-뷰티·도약 C-뷰티 틈새서 출구전략 새로 짜야” 경고 2018 차이나 뷰티 마켓 트렌드 세미나 중국 뷰티시장 기초 부문에서는 △ 프리미엄 스킨케어 △ 기능성 화장품 △ 더마톨로지 △ 코스메슈티컬 △ 세트형 기초 제품 △ 특이한 성분 △ 중국식 자연주의 ‘중방’ △ 뷰티 디바이스 등이 유망 키워드로 소개됐다. 메이크업에서는 △ 눈 화장품 △ 피부 톤 화장 △ 빨강 립스틱 △ 원 아이템 등이 중국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트렌드랩506(대표 이정민)과 메저차이나(대표 천계성)가 지난 2일 서울 포스코P&S에서 연 2018 차이나 뷰티 마켓 트렌드 세미나를 통해 제시됐다. ‘K뷰티만 모르는 넥스트 차이나’를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는 중국 뷰티시장 현황과 K뷰티 성공을 위한 전략이 발표됐다. △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중국 티몰·타오바오 제품 350만개 매출 실적과 구매자 리뷰 23억 건 △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홍슈 포스트 약 1,000만을 분석한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삼았다. J뷰티 아성‧C뷰티 급신장…K뷰티 새 판 짜야 이번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티몰‧타오바오에서 프리미엄 스킨케어는 12.1%, 메이크업은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