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앰플엔 블레미샷 앰플’ 기획세트를 올리브영에 선보이다. ‘앰플엔 블레미샷 앰플’은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멜라케어와 특허 성분인 비타민 나무 열매 추출물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5% 담았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일주일 사용 후 기미‧잡티‧주근깨 등 색소침착 면적이 완화됐다.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 깊은 기미 수 △ 피부 안색(명도, 명도 균일도) △ 피부결 △ 각질 등이 개선됐다. 앰플엔 관계자는 “블레미샷 앰플은 봄철 야외활동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하얗고 건강하게 한다. 올리브영에서 앰플 50ml 본품 2개를 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나화장박물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이 호주에서 ‘자연의 빛, 옻칠’ 기획전을 연다. 6월 21일까지 호주디자인센터와 주시드니한국문화원 등에서 진행한다. ‘자연의 빛, 옻칠’ 전시회에서는 한국 전통의 미를 소개한다. 2천년 역사를 지닌 옻칠문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 70점을 선보인다. 코리아나화장박물관 소장품인 19세기 남녀 장신구·식기와 현대 작가 작품 등으로 구성했다. 유상옥 코리아나화장박물관 관장은 “선조들의 손길이 머문 옻칠 공예품을 호주에 전시했다. 옻칠로 마감한 일상용품과 전통 옻칠기법을 계승한 현대 예술품이 어우러졌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한국의 문화를 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박물관은 2003년 설립됐다.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이 수집한 컬렉션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2006년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화장문화전을 열었다. 한·불 수교 1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어 △ 중국 베이징(2009) △ 영국 런던(2013) △ 일본 오사카와 도쿄(2014) 등에서 한국 전통 화장문화전을 개최했다. 미국 뉴욕(2019)과 필리핀 마닐라(2022)에서 한국의 전통 모자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국제문화교류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이 시코르 스타필드 수원점에 입점했다. 앰플엔은 앰플 전문 브랜드다. 코리아나화장품의 36년 연구 개발 노하우로 탄생했다. 특허 성분을 배합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대표 제품은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이다. 특허 받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모공의 부피‧면적‧밀도 감소 효과도 검증했다. 앰플엔 관계자는 “시코르는 신세계가 운영하는 뷰티 편집매장이다. 젊은층에게 인기를 모으는 뷰티 브랜드가 모여있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에 대응하는 앰플을 다양하게 소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앰플’이 ‘착한 박스 이벤트’에 동참했다. 앰플엔 브랜드의 주력 제품 세라마이드샷 앰플은 세 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세라풀 콤플렉스™(50,000ppm)를 함유한 고보습 앰플. 피부장벽 강화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다. 지난 9월 올리브영 세일에서 이틀 만에 품절되는 등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21년 디렉터파이의 앰플 부문 톱 오브 톱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라는 설명과 함께 “착한 성분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두리모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36년 전통의 코리아나화장품이 운용하고 있는 앰플 전문 브랜드 앰플엔의 모든 제품은 피부 고민에 효과가 높은 특허 성분을 엄선해 배합한다.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이 더보이즈 현재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프로모션은 앰플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고객에게 현재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 앰플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3만 원 이상 구매 시 현재 포토카드 2종과 L홀더 세트를 증정한다. 포토카드 앞면에는 앰플엔 화보 현장에서 찍은 미공개 셀카 사진과 함께 뒷면에는 현재가 직접 적은 손글씨를 담았다. 전 구매 고객에게 현재 픽 샘플 3종 키트도 증정한다. 100ml 대용량 앰플 구매 시 수분 크림 미니 15ml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한정수량 선착순 증정이며 소진 시 조기 종료할 수 있다. 앰플엔 관계자는 “앰플엔과 현재에게 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CELLENIQUE)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스테틱숍 부문 8년 연속 1위 브랜드에 올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한국소비자포럼 주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스마트폰·일 대 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어워드다. 코리아나화장품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는 지난 16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학성·전문성을 갖춘 피부 진단과 일 대 일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세레니끄는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 과학·체계화한 분석과 진단 등으로 고객 맞춤 에스테틱 서비스를 펼친다. 관리 후 케어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홈 케어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매일 관리 받은 피부 상태를 느낄 수 있다. 세레니끄 제품은 48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한 코리아나 송파기술연구원이 직접 연구·개발, 안전성과 기능성을 확보했다. CGMP 인증 천안공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고기능·고함량 에스테틱 전용 제품을 표방한다. 고객이 집에서도 같은 제품으로 매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홈케어 제품도 라인업해 뒀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2일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경영 전략을 선포했다. 이 회사는 ‘소비자를 늘리자’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이를 실현할 3대 경영방침은 △ 신직판 혁신 △ 해외‧온라인 고객 개척 △ 소비자 중심 등으로 세웠다. 온라인 마케팅과 고객 증대에 중점을 두고 혁신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는 신년사에서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외 고객을 개척할 계획이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직판을 혁신해 30년 전 코리아나의 성공신화를 재현해 나가자”고 전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에 진출하며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2019년 ‘제45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제품품질혁신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제품품질‧R&D‧환경‧디자인‧소비자 5개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가 13일 UN 산하 국제기구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전개해온 ‘라비다 119 캠페인’의 일환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2012년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를 출시했다. 에센스 한(1)병을 사면 어린이 한(1)명을 구(9)한다는 의미에서 119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매년 1월 19일을 ‘IVI의 날’로 정했다. IVI의 날에는 임직원 간 캠페인 성과를 공유하고,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되새긴다. 라비다 관계자는 “기부금은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 개발에 사용한다. 기부 활동을 강화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자유롭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IVI 국제백신연구소는 한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국제기구다. 개발도상국 어린이용 백신을 연구 개발한다. 2009년 저가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이 11월 30일 서울 서초동 두성페이퍼갤러리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에서 4개 부문을 휩쓸었다. 출품 제품은 △ 위네이지 프리미엄 로즈바이탈 라인 △ 라비다 선 솔루션 △ 텐세컨즈 리디자인 △ 앰플엔 블레미샷 & 인탱글샷 등이다. 위네이지 로즈바이탈은 브론즈 본상을 수상했다. 분홍색에 우아한 장미 문양을 적용했다. 다마스크 장미꽃수와 오일 성분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다. 팩스타상은 △ 라비다 선 솔루션 △ 텐세컨즈 리디자인 △ 앰플엔 블레미샷 & 인탱글샷이 받았다. 라비다 선 솔루션은 고급 색상과 아이콘으로 제품 이미지를 강조했다. 텐세컨즈 리디자인은 화려하고 독창적인 용기로 점수를 얻었다. 앰플엔은 친환경 라벨과 미니멀한 단상자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35년 업력의 브랜드 가치를 디자인에도 담아내려 노력했다. 제품 특징을 살리면서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패키지디자인대전은 한국패키지디자인협회가 주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했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새로운 온라인 사업모델을 들고 유통 부문의 혁신을 꿈꾼다. 온라인 방문판매에 특화한 쇼핑몰 ‘라비다샵’은 기존 대면 영업 시스템을 온라인 유통 채널에 접목한 새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시공간 제약 없는 제품 거래와 업계 최고 수준 후원수당 등으로 30여 년전 이룬 코리아나화장품의 ‘방판 신화’를 디지털 시대에 재현하겠다는 포부다. 라비다샵에 온라인 회원 가입을 하면 스마트폰·태블릿·PC를 이용해 ‘판매원이자 곧 소비자’로서 활동 가능하다. 온라인 회원가입 만으로도 바로 판매원 등록이 돼 시간·장소 제약 없이 제품 판매와 구매가 모두 가능해 진다. 판매 실적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 관리도 온라인 환경에서 구현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은 고객들은 판매원을 통해 제품 구매만 가능하다. 기존 방문판매와 차별화를 모색하기 위해 판매원 문턱 또한 낮췄다. 판매원 활동에 필요한 최소 실적을 없애고 출퇴근 없이 활동이 가능하도록 근무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미 직업이 있는 경우에도 N잡러 형태로 겸업할 수 있도록 배려한 내용이다. 필요할 때마다 주문하면 곧바로 고객에게 배송되는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재고 부담이 전혀 없는 점
코리아나화장품 앰플엔이 더보이즈 멤버 현재와 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영상에서 현재는 ‘암호명 N’의 답을 찾는 비밀요원으로 등장했다. ‘앰플:엔 답이 있다’를 슬로건 삼아 앰플을 소개했다. 피부 고민의 열쇠는 앰플엔이 쥐고 있다는 내용이다. 앰플엔 관계자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예민함을 호소하는 환절기를 맞았다. 앰플을 활용한 집중 영양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공식 모델 현재와 앰플엔의 특징을 재치있게 알리는 영상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앰플엔은 35년 역사의 코리아나화장품이 선보인 앰플 전문 브랜드다.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특허 성분을 배합했다. 주력 제품 ‘세라마이드샷 앰플’은 올리브영 세일에서 이틀 만에 품절됐다. ‘블레미샷 앰플’은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전속 모델 더보이즈-현재와 이달 말까지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를 펼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세라마이드샷 앰플 기획세트 또는 블레미샷 앰플을 구매하면 모든 고객에게 앰플엔 모델 더보이즈-현재의 미공개 양면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동시에 10월 한 달 간 두 제품 모두 20% 할인 혜택을 준다. 추가 이벤트도 있다. 세라마이드샷 앰플 기획세트 또는 블레미샷 앰플 구매자 중 5명을 추첨해 더보이즈-현재의 친필 사인 포토카드 2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월 6일(월) 개별 연락한다. 앰플엔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포토카드 증정 뿐 아니라 앰플엔의 인기 주력 제품들을 2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보이즈-현재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앰플엔 세라마이드샷 앰플 기획 세트는 지난 9월 올리브영 세일에서 이틀 만에 품절 됐을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블레미샷 앰플 또한 뷰티 인플루언서들에게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는 앰플엔의 주력 제품으로 지난해 화해 어워드 1위를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