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진솔한 이미지...에스테틱 노하우 전달 AHC가 배우 조보아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조보아는 밝고 환한 미소와 청량한 이미지로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솔한 매력을 드러내 공감요정으로 불린다. AHC는 맑은 피부와 건강한 이미지, 따뜻한 내면을 지닌 조보아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조보아는 오는 21일 AHC 신제품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회사 관계자는 “톱 탤런트 김혜수‧오연서 등을 모델로 에스테틱 노하우와 브랜드 가치를 알려왔다”며 “팔색조의 매력과 건강한 에너지로 모든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배우 조보아를 새 얼굴로 선정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물에서 찾은 더마 솔루션을 콘셉트로 한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힐 보(Botanic Heal boH)’에서 공개한 조보아와 하석진 출연의 디지털 스토리 영상이 300만뷰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온라인 내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디지털 스토리 영상은 ‘피부가 오해 받는 순간’ 이라는 콘셉트로 ‘보타닉힐 보’ ‘더마 인텐시브 판테놀 크림’의 탄력강화, 손상방어 효과에 맞는 각각의 상황을 제시하여 제품의 강점을 재미있으면서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꽃피부편’, ‘썸남편’ 두 가지 이야기로 구성됐으며 조보아와 하석진의 귀엽고 능청스러운 연기가 돋보인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랜드 영상을 다 본건 처음이다’, ‘영상 속 제품이 궁금하다’, ‘드라마 같고 재미있다’ 등의 긍정적인 댓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보아, 하석진의 매력이 돋보이는 디지털 스토리 영상에 힘입어 ‘더마 인텐시브 판테놀 크림’의 매출이 광고 전 대비 약 260%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영상 속 조보아처럼 탄력과 보습을 잃기 쉬운 겨울철에 꼭 필요한 ‘더마 인테시브 판테놀 크림’ (50ml*2ea)은 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판테놀과 마데카소사이드가 함유돼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