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품 전문 기업 (주)참존의 대표 클렌징 브랜드 ‘징코’가 2020년 한국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에 선정됐다. 징코는 지난 1993년 탄생한 클렌징 브랜드. 특히 클렌징티슈는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온 징코의 스테디셀러로 미국·체코·캄보디아·몽골·남아공·슬로바키아 등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누적 판매량 12억5천만 장 이상(1995년-2020년 3월) 판매를 달성하기도 했다. 최근 론칭한 징코 올 뉴 클렌징티슈는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 ‘장나라 클렌징티슈’로 불리며 SNS에서 큰 관심과 화제를 뿌리고 있다.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와 무더위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 증가로 최소한의 제품으로 피부 부담을 줄여주자는 스킵케어가 대세를 이루게 되면서 참존 징코 올 뉴 클렌징티슈는 스킵케어 클렌징을 위한 대표 제품으로 거론되면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스킵케어 클렌징의 핵심은 1차 세안만으로도 피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것인데 참존 올 뉴 클렌징티슈는 12가지 임상시험을 거쳐 확인한 세정력으로 단 1장으로 선크림·미세먼지 모사체·워터프루프 메이크업 등을 제거해 준다. 동시에 쌓인 노폐물이나 피지, 블랙헤드를 정돈하고 깊은 보습감을 선사해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
(주)참존이 새롭게 개발한 ‘징코 올 뉴 클렌징티슈’가 GS홈쇼핑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징코 올 뉴 클렌징티슈’는 TV 속에서 배우 장나라의 동안 클렌징 비법으로 소개되면서 출시 전부터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제품. 지난 1988년 클렌징워터를 처음 개발한 클렌징 전문 브랜드 ‘징코’가 27년 간의 클렌징 비법을 업그레이드해 개발했다. 지난 1995년부터 올해 3월까지 누적 판매량 12억5천만 장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7국가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12가지에 이르는 임상시험(참존 클렌징 제품 기준)을 통해 딥 메이크업은 물론 선크림·미세먼지 모사체·모공 속 노폐물을 강력하게 제거하고 피지·블랙헤드·각질·보습력·광채를 개선한다. 다섯 가지 은행잎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보호와 장벽강화 등 스킨케어까지 한번에 가능한 제품이라는 셀링포인트를 강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 동안미녀 장나라가 선보인 TV 속 ‘그 클렌징티슈’를 GS홈쇼핑채널을 통해 첫 공개하게 됐다”며 “한 장 만으로도 강력한 클렌징이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이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주)참존 모델 장나라가 드라마 ‘오마이베이비’ 촬영장에서 커피차와 새롭게 론칭하는 ‘참존 징코 올 뉴 클렌징티슈’를 받고 인증 영상과 이미지를 남겼다. 참존은 지난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장나라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영상 속 장나라는 자신의 화보가 실린 배너 앞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카메라 너머로 장나라의 아름다움과 상큼함이 전해지며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36년 기초화장품 전문 브랜드 참존은 지난 5월 전속모델로 장나라를 발탁해 텔레비전 광고를 비롯,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사 마케팅팀 관계자는 “더워지는 날씨에 긴 촬영으로 힘든 장나라 씨와 오마이베이비 스태프를 위해 커피차와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며 “메이크업은 물론 선크림과 미세먼지 모사체까지 지워주는 클렌징티슈로 여름에도 건강한 피부를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안미녀 아이콘 장나라의 클렌징 비결, ‘참존 징코 올 뉴 클렌징 티슈’는 돌아오는 오는 19일(금) GS홈쇼핑채널을 통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