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레오제이, 2분에 2억 매출 달성
잇츠스킨이 2분 만에 매출 2억원을 달성했다. 19일 레오제이와 연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다. 이번 방송은 약 12만 명이 시청했다. 네이버 라이브 방송 동시간대 시청수와 구매수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잇츠스킨 일부 구성은 방송 시작 후 2분만에 매진됐다. 이어 전 품목 모두 매진을 달성하며 잇츠스킨의 품질력을 입증했다. 대표 제품은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수딩 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이다. 기존 크림보다 용량을 20ml 늘려 인기를 모았다. 이 크림과 ‘파워 10 엘아이 이펙터 감초줄렌’ 패키지를 최대 43% 할인했다.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수딩 젤 크림’은 잇츠스킨 특허 성분인 만년초 권백을 함유했다. 피부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여름철 쿨링케어와 피부결 관리에도 탁월하다. 이 제품은 젤 크림 특유의 건조함‧속당김‧화장 번짐 현상을 개선했다. 젤 크림의 고정관념을 깬 제품으로 평가받으며 매출이 급증했다. 손대식 등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제품성을 인정받았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레오제이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에서 ‘파워 10 수딩 젤 크림’과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이펙터 감초줄렌’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