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모아, 2/15~21 화장품 매출 분석 피부관리실에서 사용하는 30일 앰플 프로그램이 홈쇼핑 소비자를 유혹했다. 독일 에스테틱 브랜드 클랍에서 선보인 ‘30 days 프로그래밍 앰플’이 2월 중순 홈쇼핑 화장품 매출을 이끌었다. 이 제품은 피부 각질을 관리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고 안티에이징‧탄력 증진 효과를 내세워 환절기 소비자를 공략했다. 이는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대표 김성국‧남상협)가 지난 2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 동안 홈쇼핑·T커머스 14개사의 화장품 매출액을 집계한 결과다. 기초 부문에서는 콜라겐‧진주‧비타민‧이데베논 등 화장품 성분을 제품명에 직관적으로 사용한 아이템이 일제히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소나무‧송이‧뿌리 식물 등을 담은 한율 송담 기초 라인은 환절기 영양‧보습 수요를 겨냥한 실속 세트 구성으로 매출을 올렸다. 색조 부문에서는 윤광‧빛광 피부를 연출하는 팩트‧쿠션 강세가 지속됐다. 견미리 팩트가 1위를 지킨 가운데 ‘고소영 쿠션’으로 불리는 끌레드벨 미라클 파워 리프트 V쿠션이 2위에 들었다. 송지효 쿠션으로 인지도를 얻은 비디비치 퍼펙트 브이 핏 쿠션이 3위에 새롭게 올랐다. ‘이유리 쿠션’인 DPC 핑크
홈쇼핑모아, 9/21~9/27 화장품 매출 순위 발표 앰플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을 맞아 환절기 피부고민을 다스리는 앰플이 홈쇼핑 유망주로 떠올랐다. 앰플은 △ 영양 △ 보습 △ 주름 개선 △ 안티에이징 △ 탄력 강화 △ 톤 업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하는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각광받으며 소비자 지갑을 열었다. 색조 부문에서는 ‘홍샷 파데’ ‘견미리팩트’의 양강 구도가 지속됐다. 여기에 △ 최화정 쿠션 △ 조성아 대왕쿠션 △ 야노시호 팩트 △ 이유리 쿠션 등 연예인 이름을 내건 메이크업 아이템이 10위권에 들었다.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는 지난 9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7일 동안 소비자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통해 구매한 뷰티제품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매출 분석 채널은 △ GSSHOP △ CJ오쇼핑 △ 롯데홈쇼핑 △ NS홈쇼핑 △ 홈앤쇼핑 △ 공영홈쇼핑 △ 현대홈쇼핑 △ GS MY SHOP △ K쇼핑 △ 신세계TV쇼핑 △ 더블유쇼핑 △ CJ오쇼핑 플러스 △ 롯데OneTV 등 홈쇼핑‧T커머스 13개사다. 기초-울트라 브이·맥스클리닉 앰플 시장 주도 홈쇼핑모아 스킨케어 상위 10위 가운데 앰플이 4개를 차지했다. 앰플 열풍을 몰고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