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스페셜티·블렌디드 등 5종 나코 마유는 일본 마유(馬油)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이다. △ 클래식 100 △ 스페셜티 100 △ 블렌디드 100 △ 매터니티 케어 레귤러·벤티 등 총 5종으로 나왔다. 클래식 100은 프리미엄 마유 100%로 이뤄져 강력한 보습 효과를 준다. 스페셜티 100은 일반 마유보다 5배 진한 말갈기 마유가 들어 있다. 블렌디드 100은 프리미엄 마유와 말갈기 마유를 섞어 만든 부드러운 크림형 화장품이다. 매터니티 케어는 마유와 연어코에서 추출한 콜라겐 성분인 수용성 프로테오글리칸으로 구성돼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공급한다.
인&아웃 뷰티 전문 브랜드 누벨르 코리아가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를 리뉴얼 출시한다. 누벨르 코리아의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은 원하는 부위에 도포한 뒤 마사지 하듯 흡수시키면 붓기와 셀룰라이트 감소에 도움을 준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는 피로로 굳어진 종아리에 부착하여 붓기를 완화할 수 있다. 특히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의 경우 멘톨(menthol) 함유로 강한 쿨링감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는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셀룰라이트 감소와 종아리 붓기 완화, 피부결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 출시해 '하이서울 우수상품 어워드’의 아이디어 상품 이미용 부문 상을 수상하며 조기 품절 후 이번에 리뉴얼 출시된 누벨르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패치는 고객의 후기를 적극 반영해 제품을 보완했다. 특히 셀루보일리 스무딩 패치는 기존 종아리에만 부착할 수 있는 직사각형 모양에서 복부와 팔뚝,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등에도 부착할 수 있는 형태로 변경되어 소비자들의 사용편의에 더욱 중점을 두었다. 셀루보일리 스무딩 젤에 함유된 30가지 자연 유래 성분 중 후박추출물과
보호크림 기술력을 보유한 블랑드(BLANC.D)가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 블랑드의 신제품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피부보호를 비롯해 미백, 주름개선, 보습효과, 피부탄력 강화 기능을 갖춘 기존 제품 완판 후 피부 항상성 강화 기능이 추가된 6단계 피부 개선 토털 솔루션 크림이다. 특히 블랑드의 핵심기술인 라멜라 포뮬러(Lamella formulaTM)로 피부에 라멜라 구조(그물망 같은 규칙적인 배열의 얇은 막)의 보호막을 형성,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 상태에서 보습과 영양을 주고 피부 탄력을 돕는 펩타이드를 공급해 피부를 개선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블랑드 고유의 피부 보호 기술인 라멜라 포뮬러는 피부 보호를 위한 프로텍트 크림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스킨케어 제품으로 진화하기까지 20여년 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집대성됐다. 새롭게 출시된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바이오 에콜리아(Bio ecolia)로 천연 올리고당이 피부의 항상성을 강화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고 안티폴루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메이크업 전, 피부에 도포하는 것만으로도 화장품의 유해물질이 피부에 스며들지 않도록 차단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