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 신라면세점 서울점서 팬 사인회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지난 11월 3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양세종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양세종 팬 사인회는 11월 11일 광군제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한 팬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신라면세점에서 리더스코스메틱 제품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100명을 선정해 행사를 실시했다.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 모델 양세종은 팬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사인회, 럭키드로우 이벤트, 포토타임 등을 열었다. 뷰티기법도 공개했다. 양세종은 피부비결을 묻는 질문에 “일주일 앰플로 소문난 △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 △ 리더스 마스크 팩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2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시상식도 열어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지난 2일 서울 강남 스퀘어에서 고객 100명을 초대해 양세종 팬 사인회를 열었다. 양세종은 최근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열연하며 믿고 보는 대세 배우로 떠올랐다. 그는 리더스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을 국내외에 알렸다. 이 제품은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불리며 출시 2달 만에 36만병이 팔렸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이날 디자인 공모전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회사는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콘텐츠 디자인(영상·캐릭터) 부문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리더스코스메틱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 매출 고공행진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불리는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이 출시 2달 만에 36만 병 판매를 돌파했다.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이 지난 6월 말 출시한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은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양세종 일주일 앰플’로 입소문 나며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드라마 방영 후 제품 매출이 급증해 한 달 반 만에 32만 7,800여 병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 제품은 총 판매 수량 36만 2,800병을 기록했다. 메디유 아미노 H.A. 모이스처 앰플은 하루 한 병씩 일주일 동안 집중 수분 관리를 하는 제품이다. 앰플 한 병에 천연 보습인자 17종으로 이뤄진 아미노산 복합체와 이중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이 얼굴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끈적임 없는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저분자·고분자 2중 구조로 결합한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막을 형성,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자사 모델 양세종이 출연한 드라마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면서 제품 판매량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며 “중국에서도
‘리더스코스메틱 아미노 더블 모이스처 마스크’ 화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차단男’ 양세종(공우진 역)이 사용한 리더스코스메틱 ‘메디유 아미노 더블 모이스처 마스크’가 화제다. 이 제품은 ‘양세종 동안 수분팩’으로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양세종은 지난 3일 21회 방송에서 야근으로 지친 가운데 바쁜 시간을 쪼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도현(동해범 역)은 양세종의 피부까지 챙기는 살뜰한 조카 역할을 맡았다. 조카와 삼촌이 마스크팩으로 피부 관리를 하는 모습을 정답게 그려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종이 사용한 팩은 스테디셀러 ‘메디유 아미노 모이스처 마스크’에 앰플을 추가해 보습 기능을 강화했다. 사용 전 마스크팩에 달린 앰플을 터트려 쓰는 블렌딩 마스크다. 천연 아미노산 콤플렉스 17가지가 들어 있어 얼굴을 젊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전속 모델 양세종이 주연으로 출연 중인 드라마 시청률이 오르면서 앰플·마스크 팩 인기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며 “‘양세종 일주일 앰플’ ‘양세종 마스크’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며 매출도 급신장 중이다”고 전했다. ‘일주일 앰플’ ‘양세종 동안 수분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