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효능과 첨단 스킨케어 성분을 결합한 하이퍼플로라™(Hyper-Flora™) 기반 브랜드 마몽드가 콘텐츠 크리에이터 재유와 협업해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 밤’을 새로 선보인다. 재유는 구독자 53만여 명을 보유한 뷰티 유튜버. 꼼꼼하고 진정성 있는 리뷰로 국내외 구독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오늘(13일) 출시하는 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 밤은 세가지 식물 성분(민트초·어성초·센텔라 전초)에 3중 필링 성분(AHA·BHA·PHA)을 배합, 클렌징 기능에 피지량 조절·각질 케어·트러블 진정 효과를 더했다. 손에 닿으면 사르르 녹는 셔벗(sherbet) 밤 제형의 오일로 색조 메이크업은 물론 모공 속 노폐물까지 부드럽고 말끔하게 제거한다. 안자극대체·피부과·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등 안전성 테스트도 마쳐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개발에 참여한 재유는 “뷰티 전문 유튜버로 활동하며 쌓아온 그간의 노-하우와 애정을 가득 담아냈다”며 “사용감·세정력·자극도·향까지 꼼꼼하게 고민하며 개발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마몽드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 밤은 13일(월) 오후 6시 소셜 마켓에 첫 선을 보이며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송파기술연구원(원장 이건국)이 충청남도와 서천군, (재)충남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해양바이오 전략소재·상품화 공정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바이오 연구 성과의 최종 산업화 실현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R&D 지원 사업. 충청남도와 서천군이 공동 추진하고 (재)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가 전담기관이다. 해양바이오 기업 유치와 육성을 위해 그동안 축적한 해양바이오 연구 성과를 토대로 전략 소재 발굴과 시제품 개발, 상품화 공정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충남의 해양 소재를 활용한 미래 산업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송파기술연구원은 해양 생물자원을 이용한 고기능성 소재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위해 충남 지역 내 해양 생물자원을 활용해 △ 화장품 소재로써 효능 검증 △ 원료 규격화 △ 시제품 개발과 안전성 테스트 등 제품화 연구를 수행, 지역자원의 우수성 제고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재)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서화진 센터장은 “송파기술연구원에서 제시한 연구계획과 방향이 구체화돼 있고 선행연구가 충실하므로 앞으로 해양자원의 화장품 산업 소재 활용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