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직협, 내달 말까지 신청 접수…6부문·청소년·일반부로 경연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는 오는 5월 12일 강서구 화곡동 KBS스포츠월드 제 1체육관 아레나홀(구 88체육관)에서 ‘2018 제5회 아시아美페스티벌뷰티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 맞이하는 아시아美페스티벌뷰티콘테스트는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시(예정), 광명시(예정), (사)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대한가수협회/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한국게임산업협회/한국광고모델사업자협회/한국모델협회/한국뮤지컬협회/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한국연예제작자협회/한국애니메이션제작자협회/우리만화연대/한국영화배우협회/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가 후원한다. 참가선수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첨부파일 신청서 다운로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해서 협회사무국 이메일(promake@naver.com)로 발송하면 된다. 대회 참가비는 메이크업(국가/창작), 네일, 헤어, 피부 : 청소년부 8만원 , 일반부 10만원 △ 바디페인팅 어시스트 : 청소년부 3만원, 일반 4만원 △ 스킨아트 : 청소년, 일반부 15만원 -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이하 한메직협)는 지난 10일 10시부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갤럭시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회원 103명 중 참석 54명, 위임장 36명, 불참 13명 등으로 개회가 선언됐으며 안미려 회장을 포함한 10명의 등기 이사의 임기가 지난 13일 자로 만료돼 전원 연임이 가결됐다. 또한 2017년도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수입·지출)도 보고, 가결됐다. 총회가 끝난 후 2시부터는 베네피트 브로우바 세미나와 취업설명회가 이어져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베네피트에서는 모든 참석자에게 15만원 상당의 브로우바 제품을 증정해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대회인 K-뷰티킹 메이크업페스티벌 어워드를 기점으로 협회와 인연을 맺은 크리오란코리아에서는 메이크업 기능사 키트 등의 제품을 진열해 상담을 진행했으며 한메직협과의 MOU 체결식을 갖기도 하였다. 안미려 회장은 제 4기 회장으로서의 협회 비젼에 대해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회와 회원 간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특히 운영위원들이 차세대 협회를 이끌어갈 인력이다"며 "SNS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활발한 의사소통을 하며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안미려 회장)는 지난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대만을 당분해 2개 협회와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먼저 亞太城市美學會(Asia Pacific Urban Aesthetics) 조니타이 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5월 28일 대회에 초대 받았으며 대회 하루 전 날 한메직협의 민간자격증 관련 세미나를 하기로 합의했다. 또 다른 협회인 中华时尚美容協會(중화시상미용협회)와의 만남을 통해서도 6월 3일 대회 하루 전 날 대만에 입국해 자격증 관련 세미나를 하기로 합의했다. 대만의 두 협회는 한메직협의 5월 12일 개최될 아시아미페스티벌뷰티컨테스트에도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양국의 문화 교류에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상호 협약했다. 한메직협은 "이번에 파악한 대만 뷰티 업계의 특징은 △ 4년제 대학이 많고 △ 메이크업 국가자격은 피부에 같이 포함돼 있으며 △ 아카데미는 없고 △ 교육은 협회를 통해 받으며 △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도제 교육을 통해 실무를 학습한다는 것"이라고 대만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이하 한메직협)는 10년 이상의 대회 주최 경험을 살려 지난 12월 2일 베트남 하노이 쭈옹통황욱비엣 연회장에서 ‘2017 아시아국제뷰티컨테스트&어워드인베트남’ 대회를 베트남 커뮤니티 컬리지(총장 트롱티엔)와 함께 공동 주최했다. 후원사로는 나비나여행사(대표 배상정) 등이 참여했다. 총 4백 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등 3개국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한국에서는 심사위원들이 참가했다. 특히 (사)한메직협 안미려회장의 초청으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모과평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으며 반영구 화장 전문가 빙빙도 참석했다. 안미려회장은 “하노이에서 여러 나라의 대표들이 모여 처음으로 행사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며 “특히 언어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가 뷰티 업종 종사자여서 한마음 한 뜻으로 대회를 성대하게 끝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하노이에서 4개국이 모여 열린 뷰티 관련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어서 많은 화제가 됐으며 저녁 뉴스에 방영되는 등 베트남 정부에서도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회를 지켜본 관계자들은 베트남의 반영구 화장 실력이 생각했던 것 보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가 중소기업중앙회에 정회원 가입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사)한국미용산업협회, (사)대한미용사중앙회에 이어서 (사)한메직협까지 3개 단체가 중소기업중앙회 정회원으로 대한민국 미용계를 대표하게 되었다 협회는 올해 초부터 회원 가입을 신청했으며 3단계의 까다로운 심사 규정 및 절차를 거쳐 12월 초 승인을 통보 받았다. 회원 가입의 목적은 협회의 거래처 중 사업자들이 늘어 나는 추세에 맞춰 중소기업중앙회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해 사업자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경영 안정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다. 가입 시 혜택으로는 경영 정보 및 중소기업 관련 정보 제공, 각종 회의 참석 및 인적 교류 확대, 국제 회의 참가 및 해외 네트워크 구축 기회 제공, 해외 전시회 및 시장 개척단 참가 지원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협회 거래처의 성장 및 경영 안정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전신이며 1962년에 설립된 민간단체이다. 현재는 정회원 568곳, 특별회원 30곳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6조원 규모의 노란우산공제 사업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이하 한메직협)는 지난 11월 4일 KBS스포츠월드(구 88체육관) KBS아레나에서 'K-뷰티킹 메이크업 페스티벌 어워드'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10회 째에 이르는 이번 대회는 해외 3개국의 선수 및 귀빈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했다. 특히 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메이크업, 헤어, 네일 피부 등 4개 직종 별 1~3위에 해당하는 수상자 12명에게 국가기능사 자격증 면제 혜택을 주도록 승인을 얻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미용대회로서 공정성과 신뢰성을 검증 받아 더욱 뜻 깊은 대회가 됐다. 후원 및 상장도 다채롭다. 고용노동부의 후원과 장관상(상금 30만원), 산업인력동단의 후원과 지원금,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회장상 등은 물론 국회의장상, 서울시의 후원과 서울시장상, 광명시장상, 국회의원 10여명의 상장, 경희대총장상 등 양과 질 면에서 뛰어난 후원과 상장을 지원 받았다. 약 2천여명의 선수와 모델, 120여명의 심사위원, 국내외 귀빈 및 관계자, 참관인 등 3천여명의 인원이 동원된 이번 행사에서 영예의 그랑프리는 특수분장으로 출전한 석태은(아뜰리에대전캠퍼스, 성남고등학교)에게 돌아갔으며 직종별 대상 수상자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이하 한메직협)는 지난 1일 서울 서울직업전문학교 강당에서 제28회 1급 기술강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3일 실기시험에 합격한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진성 한국뷰티진흥엽합회 회장의 협회소개 및 국내외 취업전략, (사)한메직협과 (사)한국뷰티스타일리스트직업기능협회에서 시행되는 민간자격검정에 대한 소개와 ‘뷰티인의 인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실시되었다. 김선미 이사(통미분장연구소)는 뷰티일러스트 자격검정과 메이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목표였던 꿈에 대해 자신의 노력과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며 앞으로 뷰티인으로 거듭나기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조언을 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진 교육이사의 에어브러쉬를 이용한 뷰티메이크업과 아트마스크, 오브제를 이용한 작품을 시연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세미나의 마지막 시간은 베네피트 코리아의 교육팀 이성민 아티스트가 요즘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관심도가 높은 브로우바 및 왁싱에 대한 소개와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2017 트랜드 메이크업을 시연함으로써 메이크업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아시아 25여 개국의 아름다움이 한국에서 펼쳐졌다. 12회를 맞은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이 22일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하는 행사로 모델 산업뿐 아니라 패션·뷰티 산업을 아우르는 아시아의 대표 축제다.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신인모델 발굴 프로젝트인 ‘페이스 오브 아시아’ 모델·패션·뷰티 산업 교류의 장인 ‘아시아 미(美) 페스티벌’ 아시아 최대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인 ‘아시아 모델 시상식’ 등 세 가지 콘텐츠로 24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안미려 한국메이크업 전문가직업교류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모델을 뽑는 많은 행사가 있으나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뷰티 관련 모든 산업이 소통하고 교류하고 모든 산업인들이 모여 만든 축제라는 자부심이 있다"며 "뷰티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세계로 뻗어가는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매년 발전하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양의식 한국모델협회 회장 역시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첫번째
아시아를 포괄하는 국제 뷰티 행사가 개최된다.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회장 안미려, 이하 한메직협)는 오는 5월 13일 강서구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 제1체육관(아레나홀)에서 '제 4회 아시아美페스티벌·뷰티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한메직협이 진행하는 이번 종합대회는 메이크업을 비롯해 네일, 헤어, 피부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그간 국내 단체의 행사로서 진행되어 오던 어워드 규모를 벗어나 국제적인 무대에서 그동안 준비하고 쌓았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기존에 진행되지 않았던 피부와 스킨아트 과정을 추가 개최하여,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회의 경연종목으로는 ▲ 메이크업부문 ▲ 헤어부문 ▲ 네일부문 ▲ 피부부문 ▲ 스킨아트부문의 5개 종목으로 나눠 치뤄진다. ▲ 메이크업 부문은 국가자격증 실기종목 및 창작메이크업인 (뷰티 - 웨딩, 아트웨딩, 시대별 / 무대 - 스테이지 / 아트 - 환타지, 바디페인팅, 이펙트바디페인팅, 아트래쉬 / 특수 - 특수분장 / 일러스트 - 일러스트, 3D일러스트 / 마스크 - 아트마스크 / 뷰티스타일 - 뷰티스타일리스트) ▲ 헤어부문은 셋팅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융합산업학과는 지난 17일(화) 오전 11시 라마다서울호텔에서 ‘2017년 석·박사 신년회&신입생 환영회’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서 윤천성 교수는 신년사를 통해 “해가 갈수록 우리만의 신년회가 아니라 학문과 산업을 위해 대학원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발표하는 자리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며 미용업계의 고급인력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 김미영·정영신 씨 등 2명의 박사와 전미자·이은영·김민채·손모아·윤나리 씨 등 5명의 석사를 배출했다. 한편, 이 날 신년회에서는 처음으로 동문을 대상으로 ‘서울벤처뷰티인 상’을 제정해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직업교류협회 안미려 회장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