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스크림 잇는 미백 스킨케어 라인업 완성 동성제약은 동성 랑스스킨, 동성 랑스 코직산 마스크, 동성 랑스세럼 등 3종을 출시하며 동성 랑스크림에 이어 보다 촘촘한 관리를 통해 맑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백 스킨케어 라인업을 완성했다. 동성 랑스스킨은 기미, 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며 수분이 차오르는 피부결로 가꿔주는 미백 스킨이다. 항산화 성분인 이데베논과 피부에 보습과 투명도를 부여하는 히알루론산이 피부톤을 맑게 해준다. 동성 랑스 코직산 마스크는 3중 더블액션 기능으로 미백효과를 극대화 시켜주며 특허 받은 시트를 사용해 풍부한 영양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제품이다. 동성 랑스세럼은 정제수 대신 병풀잎수를 처방해 자외선과 외부 요인으로 자극 받은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 동성제약은 지난 4월,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사 아트페이스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과 홍콩 시장에 정식으로 동성 랑스 브랜드를 선보였다. 이후 80만 명 이상의 고정 팬을 보유하고 있는 왕홍들이 동성제약 본사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동성 랑스크림은 중국 샤샤 일부 매장 입점에 성공, 점차 입점 매장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중국 내 인기에 힘입어 국내시
멜라닌 과다 생성 방지와 배출에 효과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사용 시 효과 극대화 맑고 투명한 피부는 많은 이의 동경이 되어 왔지만 생활 습관의 변화 등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만은 않다. 최근에는 여름만큼이나 따가운 가을 햇살에 기미·주근깨 등 피부 잡티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이 거뭇하게 올라온 잡티를 더욱 선명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부고민 해결을 위해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60여 년의 의약품 제조 노하우를 담아 약국 전용 미백 크림인 ‘동성 랑스크림’을 선보였다. 식약처로부터 미백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은 동성 랑스크림은 특히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주근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멜라닌 케어로 만나는 맑고 환한 피부 우리의 피부는 자외선으로 인한 손상을 막기 위해 자체적인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그 핵심은 ‘멜라닌’이라고 할 수 있는데 자외선이 체내로 투과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일반적인 경우 멜라닌은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인 동시에 우산처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과다하게 축적된 멜라닌은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기 십상이다
동성제약 본사 방문 ‘왕홍 라이브 방송’ 진행 9월까지 중국 현지 100만개 판매 대륙이 동성 랑스크림에 집중하고 있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기능성 미백크림인 동성 랑스크림이 중국의 왕홍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기대 이상의 판매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동성제약은 지난 6월 18일부터 약 한 달 간 왕홍을 통해 6만 개 제품을 완판했다. 동성 랑스크림의 제품력이 중국 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운데 로우로우, 비비앤쇼 등 고정 팬 수가 80만 명 이상인 왕홍들이 동성제약 본사를 방문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게다가 지난 6월에는 중국에서 동성제약 랑스 브랜드 담당자를 초청해 생방송을 진행했으며, 당시 베이징과 우한, 광저우 왕홍 팀이 동성 랑스크림을 론칭, 방송 당일에만 3천 여 개의 제품 판매를 기록했다. 동성 랑스크림은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과 배출 과정에 관여해 맑고 환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멜라닌 세포의 모세포 격인 ‘멜라노사이트’의 활성을 억제해 멜라닌이 과다 생성되지 않도록 하고 멜라닌의 색을 옅게 해 기미와 주근깨를 완화해 준다. 알파-비사보롤과 코직산, 봉독 등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해
‘랑스’ 중국∙홍콩 진출 본격화…3년간 약 90억원 규모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사 아트페이스(대표 안경열)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동성제약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중국과 홍콩 시장에 정식으로 ‘랑스’ 브랜드를 선보이게 된다. 랑스 브랜드는 국내 약국 유통을 중심으로 판매 중인 피부미백 화장품 ‘랑스크림’과 향후 론칭 될 세럼, 마스크팩 등 신제품을 총칭한다. 수출된 제품들은 홍콩을 포함한 중국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국내외 해외 면세점을 통한 유통 또한 계획돼 있다. 동성제약은 중국 시장에 2018년부터 3년간 약 90억 원 규모의 수출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 예정인 신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과 전체 제품군의 판매 추이를 고려해 수출 규모를 확대 조정할 계획이다. 동성제약과 계약을 체결한 아트페이스는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 국내 화장품 수출과 온라인 역직구 채널에 공급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사다. 이와 함께 1차 벤더 계약을 통해 중국, 홍콩, 대만 드럭스토어에 제품을 입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대중국 수출 증가와 함께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수가 회복세를 보이는 등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