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Pick-가치 소비·비건 지향 MZ세대 겨냥 ‘프레시안’ 탄생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하이 퍼포먼스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를 표방하는 새 브랜드 ‘프레시안’(freshian)을 론칭, MZ세대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생활건강에서 전 제품 비건 인증을 획득한 브랜드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 프레시안은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는 안전한 메이크업 제품을 통해 뛰어난 피부 표현과 유니크한 컬러 라인업을 완성, 감각 넘치는 고객 경험과 영감을 선사하는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모든 제품 비건 인증…환경 영향도 최소화 모든 제품이 비건 인증을 받은 포뮬러로 피부 환경의 안전을 고려한 점이 가장 큰 특징. 무화과·마데카소사이드 성분·히알루론산 5종 성분을 함유, 피부 진정을 도와주고 살아 숨쉬 듯 촉촉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사탕수수 유래 원료로 만든 바이오 페트 상자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퍼프 등을 적용,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프레시안이 선보이는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은 답답하지 않고 촉촉한 피부 표현과 자연스러운 커버를 동시에 완성한다는 특징을 내세운다. 쿠션·립밤·프라이머·선크림까지 8가지의 제품을 라인업했으며 올해 안에 아이 메이크업과 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