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순수한 무결점 피부 매력 발산 스킨 케어 브랜드 아크네스(Acnes)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으로 열연하며 종영 이후에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송하윤을 모델로 발탁, 아크네스 더마 릴리프 리커버리 크림의 첫 TV CF 광고를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반복되는 민감성 피부를 걱정하던 송하윤이 아크네스 더마 릴리프 크림의 3중 케어를 통해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내용이 이어지며 모델 송하윤의 깨끗하고 순수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촬영장에 함께한 관계자에 따르면 송하윤은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 스케줄에도 변함 없는 무결점 피부를 선보여 촬영 현장의 모든 스태프들이 송하윤의 매력과 미모에 감탄했다는 후문. 더마 릴리프 리커버리 크림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판테놀, 피부 손상 케어에 도움을 주는 마데카소사이드, 피부 강화를 도와주는 프로폴리스를 함유해 효과적인 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크림이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하여,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TV CF는 11월 중순까지 방영할 예정이며 케이블 TV와 아크네스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크네스는
크리에이티브 뷰티랩(Creative Beauty Lab) ‘미즈온(MIZON·대표 남궁광·www.mizon.co.kr)’이 배우 송하윤을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 미즈온은 고유의 아름다움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트렌디한 여성상을 추구하는 미즈온 이미지에 내외적 아름다움을 고루 갖춘 송하윤이 적합하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송하윤은 광고 촬영을 기점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즈온 관계자는 “드라마, 화보 등에서2030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며 세련된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송하윤은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며, 자신만의 개성을 트렌디하게 표현해 온 미즈온의 브랜드 철학과도 많이 닮아있다”며 “미즈온과 송하윤의 이번 만남이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즈온은 자사 온라인몰 인기에 힘입어 고객들이 한층 더 가깝게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9일 대구 롯데백화점에 입점한다. CJ 올리브영 전국 25개 매장 입점에 이은 첫 단독 매장으로 행사 당일에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 증정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