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주·충청권과 마이크로니들 부문 광역협력권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파마슈티컬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가 제주지역사업평가단(단장 이승연)으로부터 ‘2020년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주)테라젝아시아는 이번 국책사업을 통해 공동연구 기업·대학과 함께 국내 최초로 마이크로 니들의 90%이상 피부투과율을 입증할 수 있는 새로운 정량측정시헙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동시에 이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니들의 근본 설계목표라고 할 수 있는 ‘유효성분에 대한 안정성 높은 전달체의 가능성’을 실험 차원에서 증명했다는 측면에서 의미를 가진다. 김경동 대표는 “로열티를 지불하고 테라젝USA 마이크로니들 원천 특허기술을 확보하고 국내와 미국·영국·독일을 비롯한 해외 코로나 백신개발에 원천 특허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히면서 “소규모 바이오 벤처기업이 가진 재정 한계를 제주·충청권의 광역협력권육성사업을 통해 극복, 마이크로니들 상용화를 위해 가장 큰 난제였던 정량화 기술 안정화를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이에 더해 제약·유효약제의 정량과 속도제어에 중요한 기반 특허·핵심기술을 추가로 확보했으며 이번 선정은 스타트업·바이오
국내 중소 파트너기업과 함께 마이크로니들 기술 공유를 통한 프로젝트를 시작한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의 첫 작품이 탄생했다. 용해성 마이크로니들의 파마슈티컬 분야 원천특허 전용실시기업 테라젝아시아는 협업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으로 파트너기업 (주)지맥스파마켐과 공동으로 개발한 ‘마이크로 시카케어 220 패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와 실내외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소비자에게 편안함을 부여하기 위해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에 대해 구조 안정화 기술(ASB·Auto Structure Balancing)을 적용했다 지난해 미국 테라젝 사로부터 파마슈티컬 분야 전용실시권과 기술을 확보하고 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마이크로니들 연구 개발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테라젝아시아는 최신 마이크로니들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테라젝아시아는 국내 신규 소재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과 동반성장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의 첫 파트너 (주)지맥스파마켐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의약품·의약외품 수출입 전문기업 (주)지맥스파마켐과 해외시장 공략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탄생한 첫 결과
올해 초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용해성 니들 원천기술 기부에 동참을 선언했던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www.mss.go.kr )가 시행하는 연구과제 개발 주관사로 선정됐다. 테라젝아시아는 이에 따라 앞으로 2년간 4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피부 색소침착 예방과 기미 개선을 위한 마이크로니들 개발 연구를 선문대학교 제약생명공학과 김승영 교수팀과 진행한다고 지난 7일 공식 발표했다. 김경동 대표는 “테라젝아시아는 지난해부터 미국 테라젝사의 파마슈티컬 부문 전 세계 전용실시권을 보유하고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 전문 벤처기업으로 이번 연구과제 개발 주관사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마이크로니들 개발과 아이디어, 소재를 가진 창업기업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마이크로니들 개발과 관련, 그 동안 산업통상자원부·교육부로부터 연구개발비 등을 포함한 재정지원을 받아왔다는 사실에 대해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회사 설립 초기와 같이 마이크로니들 기술과 관련해 재정 문제, 설비·연구시설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우선 우리가 운영하고 있
미국 테라젝 사의 파마슈티컬 분야 파트너 기업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가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특허기술을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관련 연구기관과 공유한다. 테라젝아시아 측은 “피츠버그대·킹스칼리지·임페리얼칼리지 등과 마이크로니들 공동연구를 진행했던 권성윤 박사가 해당 특허기술을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 관련 대학·연구기관과 이를 공유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제품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테라젝 사의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미국 내에서도 블루칩 기술로 인정받으면서 백신·제약을 안전하게 로딩할 수 있는 원천기술이자 높은 미래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명문대학 연구소와 마이크로니들 부문 공동연구를 진행한 권 박사는 유타대학을 거쳐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특허기술을 정리한 재미 한국과학자다. 그의 특허는 미국 내 관련 연구결과를 제품화·상용화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원천특허로 제조기술이나 연계 특허가 아닌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개념에 대한 특허라는 점이 핵심이다. 백신 니들 분야에서도 다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이번 코로나19 백신 기술개발에 기여한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히고 “파마슈티컬 부문 특허
테라젝사의 더마 파마슈티컬 마이크로니들 기술에 대한 한국 내 실시권을 확보하고 있는 테라젝아시아(대표이사 김경동)가 휘라인USA와 OTC 마이크로니들 공장 설비·기술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전개에 나선다. 테라젝아시아는 지난 11일, 미국 테라젝사의 니들 특허기술을 적용한 OTC 마이크로니들·의료기기 생산공장(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을 설립하는 휘라인USA 측과 그 동안의 협의 과정을 거쳐 공장 설비를 포함한 기술공급에 대한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테라젝아시아는 OTC 마이크로니들 공장 설립 지원은 물론 사업에도 본격 참여하게 됐으며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한 파트너사를 확보에 성공하게 된 것. 이번 계약을 진행한 휘라인USA 법무대리인 존 R. 슬림프는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기술은 최근 USITC 이슈로 인해 미국 내에 알려지게 된 블루칩 기술 중 하나로 백신·약품을 안전하게 로딩 할 수 있어 미래 가치가 높은 원천기술”이라고 밝히고 “테라젝사의 기술도입 관련 내용을 검토한 결과 더마 파마슈티컬 분야에 대한 실시권을 테라젝아시아가 소유하고 있고 따라서 미국·연방국의 원천 특허이슈에서 자유로운 테라젝아시아를 공장설립과 제품 공급 관
더마 마이크로 니들 연구기업인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는 미국 테라젝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상처와 트러블 피부에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더마 마이크로 니들 약제 주입용 키트’(10-2019-0018553) 특허가 지난 4일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계 원천 마이크로 니들 기술을 기반으로 아토피, 여드름 같은 트러블 피부나 화상이나 상처부위에도 치유를 목적으로 안전하게 마이크로 니들 적용이 가능하게 되어 기존 니들의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다양한 피부타입에 자극을 줄이고 높은 유효성분 주입이 가능하게 됐다. 테라젝아시아는 2019년부터 미국테라젝사의 더마 파마슈티컬 니들 분야 전세계 전용실시권을 소유한 더마 니들 전문 한국기업이다. 테라젝아시아 김경동 대표는 “유효성분을 피부속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침투시키기 위한 용해성 마이크로 니들은 국제특허로 보호되는 부가가치가 높은 신기술이다”며 “최근 전세계 의료와 화장품 산업에서 니들 기술 적용이 요구됨에 따라 금번에 테라젝아시아는 테라젝과 공동으로 기존보다 우수한 피부 안전성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새로운 더마 니들 기술 특허를 세계 최초로 등록함으로써 2020년부터 전세계 메이저 기업들을 통해 신제품
경피흡수용 마이크로니들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주)테라젝아시아가 산학 교류협약을 통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주)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와 백신·의료용 플랫폼 마이크로니들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산학 교류협약을 체결했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문대학교와 (주)테라젝아시아는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원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경피 흡수형 면역백신을 포함해 항노화·통증완화·피부질환개선 그리고 신약성분을 탑재된 플랫폼 마이크로니들 제품 개발과 상용화를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테라젝아시아는 전 세계 용해성 마이크로 특허기업 미국 테라젝의 메디컬분야 연구기업. 이미 올해 초 효과적인 체내 약물전달과 각종 질병치료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경피 약물전달 패치에 적용할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신기술 개발에 성공, 특허를 출원했다. 이번 연구 협약을 통한 피부백신과 다양한 적용 제품에 대한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선문대학교 마이크로니들 연구센터로 연구소 이전도 진행 중이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미국 테라젝 최고기술책임자(CTO) 권성윤 박사는 “해외에서 효과가 입증되고 많은 연구가 진행된 테라젝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