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대표 고재영)이 트루아 현대 미술관과 만든 블랙 물광 마스크 2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첫 전시 ‘혁명, 그 위대한 고통-야수파 걸작전(이하 야수파 걸작전)’을 기념해 만들었다. 마스크팩 패키지에 앙드레 드랭(Derain, André)의 빅벤(Big-Ben)과 파리 미술 전시회인 살롱 도톤느의 1921년판 아트 포스터를 담았다. 블랙 물광 마스크는 제주 용암 해수로 이뤄져 피부에 수분과 영양감을 전달한다. 클렌징 폼‧에센스‧마스크를 한 장에 담아 간편하다. 제이준코스메틱은 이 제품을 야수파 걸작전 전시가 열리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마스크팩·네일스티커 등 3종 구성 제이준코스메틱 오버액션토끼 마스크팩은 △ 블랙 물광 마스크 △ 인텐시브 샤이닝 마스크 △ 네일 스티커로 구성한 여름 한정발매품. 사랑스럽고 발랄한 이미지를 가진 오버액션토끼가 그려져 기분 좋은 사용감을 선사한다. 마스크팩은 수분감이 풍부해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진정 효과를 준다. 네일 스티커는 휴가지에서 세련되고 감각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