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노브 ‘부드러움의 신세계’ 캠페인
어노브가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 웜 페탈’을 선보였다. 따뜻한 목재 향과 우아한 꽃 향기를 담았다. 어노브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모델 신세경과 ‘부드러움의 신세계-Elegant mood’ 캠페인을 전개한다. 신세경은 화보에서 부드러운 머릿결에서 나오는 자신감을 뽐낸다. 어노브는 닥터포헤어의 기술력으로 탄생했다. ‘비현실적 부드러움’을 주제로 손상모 관리법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EX’는 출시 1년 만에 올리브영 헤어케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어노브 관계자는 “신세경과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세경의 세련된 분위기와 부드러운 이미지를 바탕으로 제품 특징을 알릴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