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브랜드 모델 정해인과 함께한 2019 하반기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깨끗하고 내추럴한 브랜드 이미지와 정해인의 부드럽고 건강한 매력이 만나 완벽한 조합을 선보였다. 정해인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신제품 별 콘셉트에 따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면모를 뽐냈으며, 특유의 하얀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해 많은 스태프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정해인이 완벽히 소화해낸 내추럴한 콘셉트의 100 마스크 라인은 건조함·민감함·유분기·푸석함 등 여러 가지 피부 고민 해결을 돕는 듀이트리 하반기 주력 아이템이다. 과잉성분 및 주의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단일 전성분 100%를 함유한 자작나무 100 마스크·병풀 100 마스크·모과 100 마스크·히비스커스 100 마스크 등 4종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황금빛 카렌듈라꽃추출물 및 7가지 자연 유래 식물추출수 등을 함유한 약산성 ‘더 클린 랩 모찌 클렌저 카렌듈라’ 화보는 깨끗한 콘셉트로 정해인의 싱그러운 느낌이 어우러져 한층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브랜드 전속 모델 정해인과 함께한 하반기 화보를 바탕으로 듀이트리 신제품
듀이트리가 약국 전용 제품 개발을 통해 약국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약국 전용 제품을 출시하며 전국 1천여 곳 약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듀이트리는 6월 현재 전국 1천500여 곳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했다. 듀이트리의 첫 약국 전용 제품 헬씨 더마 마스크는 병풀추출물 성분을 담은 초극세사 그린 시트 마스크로 보습과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고 피부 굴곡을 따라 빈틈없이 밀착해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각각 비타민 B, K, C, E를 함유한 △ 아쿠아 △ AC컨트롤 △ 브라이트닝 △ 안티링클 마스크 4종으로 구성했다. 뒤 이어 4월 출시한 데이 더마 토탈 케어 선은 자외선 차단 지수 SPF50+ PA++++의 약국 전용 선 케어 제품으로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에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덧발라도 밀리거나 끈적이지 않고 백탁 현상 없이 촉촉히 사용 가능하며 진정에 좋은 식물 성분을 함유해 뜨거운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잠재우는 데 도움을 준다. 듀이트리 마케팅팀 정원형 팀장은 “듀이트리 전속 모델 정해인이 최근 인기 드라마 봄밤에서 약사 역할로 열연 중인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