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본 허니 글로우 워터 밤은 은은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를 연출하는 크림이다. 끈적임은 줄이고 밀착력은 높였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꿀 추출물이 촉촉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미백, 주름 개선 등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와 얼굴을 환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라벤더‧카모마일 등 허브 향을 넣어 릴렉싱 효과를 준다. 잠들기 전 피부에 도톰하게 발라주면 슬리핑 마스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팔꿈치나 발꿈치 등 건조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각종 베이스류나 파운데이션 제품과 함께 쓰면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표현한다.
보본은 화사한 톤 업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동시에 탑재한 내추럴 톤 업 워터 선 에센스를 출시했다. 내추럴 톤 업 워터 선 에센스는 촉촉한 톤 업 선 베이스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 50+, PA++++)과 미백, 주름개선 기능까지 담은 3중 기능성 멀티 제품이다. 피부에 부드럽게 롤링되며 촉촉한 수분감이 그대로 느껴지는 제형으로 톤 업 크림의 단점을 보완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 가루와 진주 추출물 등을 함유,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기와 광채를 선사한다. 특히 수분의 증발과 손실을 방지해주는 히알루론산 콤플렉스와 보습력을 증진시켜주는 Aquaxyl 특허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그대로 전달한다. 설인혜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땀과 피지로 인해 여러 겹의 베이스 제품을 바르는 것이 어렵다는 고객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톤 업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한 번에 담은 내추럴 톤 업 워터 선 에센스를 출시했다”며 “더욱 화사한 윤광 메이크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보본 워터 글로우 쉬머 베이스와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보습 효과!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연출 보본 워터 글로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셀룰로오스 시트가 얼굴 굴곡에 맞춰 들뜸없이 밀착돼 유효 성분을 피부에 집중 전달한다. 겨울 철 건조한 피부에 보습력을 제공해 물기와 광채를 머금은 듯 생기 넘치는 얼굴로 가꿔준다. 천연 성분과 무 방부제 시트를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본(BOBONNE)은 ‘설타민’이란 애칭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설인혜 대표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다.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 보본 워터 글로우 쉬머 베이스는 물기를 머금은 듯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다. 얼굴에 자연스럽고 투명한 광채를 선사하는 동시에 조명 받은 듯 피부 빛을 화사하게 되살려준다. 내용물을 적당량 덜어 고르게 바르면 생기 있고 우아한 피부를 표현한다. 워터 성분을 강화해 건조한 겨울철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쫀쫀한 제형으로 이뤄져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강조하고 싶은 부위에 덧바르면 입체감있는 얼굴을 완성할 수 있다. 보본(BOBONNE)은 설타민이란 명칭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설인혜 씨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