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뷰(대표 이웅)가 운영하는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가 중소 뷰티 브랜드의 하반기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화해는 오는 22일(목) 오후 2시 중소·신진·인디 브랜드들이 매출 성장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웹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라이브 웨비나(Webinar) 방식으로 진행할 이번 웨비나는 화해 커머스팀과 광고사업팀 담당자가 나서 화해 데이터로 보는 버티컬 커머스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화해 측은 1천만 회원에게 호평 받으며 단기간에 인지도 상승은 물론 커머스 매출 증대까지 일으킨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입점 브랜드가 효율성 높게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마케팅 예산이 한정돼 있는 소규모 브랜드의 현실을 반영, 소비자의 솔직한 의견이 담긴 리뷰를 활용해 팬덤을 만들고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는 광고 운영 전략도 공유한다. 이를 통해 마케팅 효율 제고를 고민하는 중소 브랜드사에게 화해 플랫폼 안에서 고객 유입부터 전환까지 효과 높이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웹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브랜드사는 화해 비즈니스 사이트에서 신청 양식을 작
뷰티테크 기업 버드뷰(대표 이웅)가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를 마무리하고 상장 준비작업에 가속도를 낸다.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는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PS얼라이언스를 통해 200억 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200억 원 전액 보통주로 신주를 발행했다. 버드뷰는 지난 2018년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자체 수익으로 안정성에 기반한 경영을 이어왔다는 사업 성과와 성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화해는 지난 2013년 7월 출시 이후 모바일 앱 마켓(안드로이드 기준) 뷰티 카테고리에서 8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뷰티 버티컬 플랫폼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성분을 포함한 제품 정보 27만여 개와 750만 건의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타입별 정보탐색·제품 추천·쇼핑 등 차별화한 개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소 뷰티 브랜드를 대상으로 화해 플랫폼 내 브랜딩 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도 펼치고 있다. 버드뷰는 이번 프리IPO를 계기로 화해 플랫폼 내 초개인화 서비스 영역을 고도화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AI 기술력 강화뿐 아니라 고객 수요에 맞춰 화장품 외에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가 기업윤리와 준법정신 강화를 위한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이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윤리강령 선포는 버드뷰 임직원의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경영 투명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버드뷰는 △ 정직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 △ 사회적 책임 완수 △ 정보보호 등의 내용을 담은 8대 윤리행동 강령을 공유하고 모든 임직원들이 이를 바탕으로 윤리적 책임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버드뷰는 이번 윤리강령 선포가 행동강령 제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문화로 내재화해 모든 임직원들이 스스로 이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캠페인을 추진해 컴플라이언스(준법 감시) 수준을 높여 간다는 방침이다. 이웅 대표는 “버드뷰는 1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화해 서비스를 운영 중인만큼 법과 윤리 준수를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향후 정기 교육과 점검 체계를 마련해 전사 컴플라이언스 수준을 높이고 윤리성에 기반한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뷰티 앱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가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면서 100명 규모의 인력 채용에 나선다. 회사 측은 국내 대표 모바일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해 온 화해의 개인화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필요한 각 분야 전문 인력을 대거 채용하고 내년까지 임직원 수를 250명 규모로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새해 3월까지 입사하는 신규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3천만 원 상당의 스톡옵션을 준다. 기존 정규직 직원 전원에게 스톡옵션은 물론 기여도에 따라 스톡옵션 추가 부여까지도 고려 중이다. 특히 개발 직군 경력자의 경우 전 직장 대비 최대 30% 연봉 인상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를 제공한다. 버드뷰는 뷰티테크 기업 DNA 장착을 위해 올해 개발 조직을 두 배 확장한데 이어 고급 IT 인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다 적극성있는 인재 영입을 위해 새해 1월 말까지 사외 추천제도도 운영한다. 버드뷰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인재 추천이 가능하고 채용이 성사될 경우 3개월 후 추천인에게 최대 1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열린 채용 시스템이다.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버드뷰는 구성원의 성장과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가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버드뷰는 오는 2023년까지 데이터와 기술로 국내 화장품 시장을 혁신하는 ‘넘버 원 뷰티테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서비스 로드맵에 따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IT인재 채용에 나선 것. 버드뷰는 이번에 △ 백엔드 △ 프론트엔드 △ iOS △ 데이터 분석 △ 프로덕트오너 △ 데브옵스 등 개발 전 부문에 걸쳐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학력·전공·나이에 상관없이 3년 이상 경력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각 분야별 자격 요건과 직무 등 세부사항은 화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드뷰는 이번 공개 채용을 시작으로 우수 인재를 수시 채용할 계획이다. 연내 개발 조직을 두 배로 확장해 뷰티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DNA를 장착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개인 맞춤형 뷰티 정보와 쇼핑 경험을 동시에 선사하는 뷰티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계획 아래 직무 영역별로 업계 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비 지원은 물론, 기존 뷰티 업계에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직접 실험을 주도해 볼 수 있는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주)버드뷰(대표 이웅)가 오는 29일까지 화해 앱에서 뷰티 콘텐츠를 즐기고 퍼스널 컬러 진단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가을 뷰티 상담소-퍼스널 컬러 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뷰티 상담소 이벤트는 계절에 따른 사용자들의 뷰티 고민을 화해 뷰티 콘텐츠 ‘화플’(화해 플러스)을 통해 해결한다는 취지로 마련한 것이다. 첫 번째 주제는 ‘가을 뷰티 상담소-퍼스널 컬러 편’. 가을은 ‘메이크업의 계절’로 불릴 만큼 사용자들이 색조 화장에 많은 관심을 갖는 계절이다. 퍼스널 컬러는 각 개인의 신체가 가지는 고유 색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메이크업 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 그럼에도 이를 정확히 진단하기는 쉽지 않아 뷰티 콘텐츠나 전문가의 도움으로 찾는 경우가 많다. 화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퍼스널 컬러 맞춤 뷰티 콘텐츠를 제공한다. 뷰티 상담소 이벤트는 향후 계절 맞춤형 주제를 다루는 시즌 이벤트로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4일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 1등(10명) 퍼스널 컬러 진단권 △ 2등(20명)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 3등(100명) 화해 쇼핑 포인트 등 모두 1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