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콜라보레이션 뷰티 브랜드 슈레피가 ‘먼슬리 뮤즈 컬렉션’(Monthly Muse collection)을 창간했다. 뷰티 크리에이터의 스토리 등을 담은 월간 잡지다. 창간호 주인공은 ‘피치피치 틴티드 립밤’을 개발한 미아(Mia)다. 그는 제품 개발 과정과 뷰티 철학 등을 소개했다. 월별 주인공은 매월 1일 슈레피 공식 온라인몰에서 공개한다. 매월 제품 구매 고객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슈레피 피치피치 틴티드 립밤은 틴트의 발색력과 립밤의 보습력을 결합했다.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가 개발했다. 선명한 코럴색이 복숭아처럼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연출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망고씨 버터 성분이 입술에 천연 보호막을 만든다.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아 윤기있는 입술을 유지한다. 달콤한 복숭아 향이 기분 좋은 사용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