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대표 권오섭)이 오는 9월 28일 낮 12시 서울 명동 힐링 온더 메디힐에서 브랜드 모델 김지원과 함께 팬 사인회를 진행한다. 신제품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 출시와 ‘힐링 온더 메디힐’ 명동직영점 확장 오픈을 기념하는 행사다. 이날 김지원은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를 집중 소개한다. 메디힐‧메이크힐 시연회도 연다. 팬들과 사진을 찍으며 직접 소통에서 나선다. 메디힐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는 얼굴에 붙이면 풍성한 거품이 생성되는 마스크팩이다. 버블세럼을 두드려 흡수시키면 광채 효과를 준다. 진정‧미백 2종으로 나왔다. 이 제품은 28일부터 힐링 온더 메디힐과 올리브영 매장에서 판매한다. 메디힐은 오는 24일까지 팬사인회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메디힐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버블톡스 세럼 마스크 영상 게시물을 필수 해시태그(#피부맑광)와 함께 공유하고, 퀴즈를 맞추면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25일 개별 안내한다.
현빈과 함께하는 로맨틱 화이트데이 팬 사인회 메디힐이 오늘 경기 고양 스타필드에서 ‘현빈과 함께하는 로맨틱 화이트데이’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팬 사인회에는 메디힐과 H&B 스토어 부츠(Boots)가 함께 사전 행사를 통해 선정한 소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빈은 팬들에게 사인과 장미꽃을 증정하고,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부츠와 함께 프로모션을 실시했다”며 “고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생동감있는 자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힐은 피부전문가의 임상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기획‧개발한 저자극성 마스크 & 패치 전문 브랜드다. 현재 전 세계 26여 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국내외 드럭스토어와 기내‧공항‧시내면세점‧대형마트‧홈쇼핑‧온라인몰 등 다양한 유통망에서 주요 제품을 판매한다. 메디힐은 전 세계에서 ‘붙이는 화장품’ 분야 1위를 목표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