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1일1패드 시대 연다”
메디힐이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워터마이드 포어 타이트닝 에센스 패드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모공을 관리한다. 피부 수분 구조에 맞춘 3중 워터풀 레시피를 적용했다. 모공 개선 특허 조성물인 포어 콤플렉스가 모공을 촘촘하고 청결하게 유지한다. 패드는 100% 순면 원단을 사용했다. 피부 고민에 맞게 수분면과 엠보면을 골라쓸 수 있다. 수분면은 에센스팩으로 활용하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3D 엠보 순면은 피부결과 모공을 집중 케어한다. 닦아 내는 토너 패드로 적합하다. 이 제품은 열고 닫기 간편한 원터치 캡으로 구성됐다. 집게가 들어있어 패드를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메디힐 관계자는 “지난 해 8월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를 출시하고 패드 시대를 열었다. 이번 워터마이드 패드를 올리브영에 단독 론칭했다. 1일 1팩에 이어 1일 1패드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