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유재석과 촬영한 메디큐브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의 고민 상담소’를 주제로 삼았다. 상담원 유재석이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유재석은 메디큐브 화장품을 사용한 피부관리를 제안한다. 특히 유재석은 메디큐브의 △ 제로모공패드 △ 딥 비타C 패드 △ 석시닉애씨드 필링패드 △ 제로 원데이 엑소좀 샷 등에 집중했다. ‘국민 MC’ 유재석의 신뢰감을 내세워 메디큐브의 품질력을 소개했다. 메디큐브는 다양한 화장품과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비롯한 뷰티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은 2017년부터 8년째 메디큐브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메디큐브는 데뷔 이래 오랜 시간 사랑받는 유재석처럼 지속적으로 소비자 선택을 받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의지를 광고에 녹여냈다. 에이피알은 새 광고를 내세워 더마 코스메틱 이미지를 강화한다. 뷰티 디바이스와 시너지를 높이며 매출 신장을 이룬다는 목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올해 1분기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매출이 모두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매출액은 각각 650억 원을 돌파했다. 유재석과 함께 메디큐브를 세계 시장에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 한해 매출‧판매성과‧성장률 우수 에이피알(공동대표 김병훈‧이주광)의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가 2018 롭스 LOVE H&B AWARDS에서 베스트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서 롭스(LOHB’s)는 제품력과 판매 성과가 우수한 브랜드를 9개 부문에 걸쳐 총 21개 뽑았다. 메디큐브는 매출과 전년대비 성장률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베스트 파트너사 2위에 올랐다. 메디큐브는 피부 고민을 연구해 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다.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내세워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롭스에서는 △ 문제성 피부를 위한 레드 라인 △ 히알루론산 보습 힐링으로 피부 기초 체력을 높이는 블루 라인 △ 모공‧각질을 관리하는 제로 라인 등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