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공장-비피다 바이옴 라인 마녀공장은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인 비피다 바이옴을 선보이고 있다. 마녀공장 비피다 라인은 마이크로바이옴과 비피다 발효 용해물을 결합한 ‘비피다 바이옴’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비피다 바이옴 라인은 △ 앰플 △ 앰플 토너 △ 로션 △ 세럼 △ 크림 △ 아이크림 등 9종으로 나왔다. 대표 제품은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과 앰플 토너다.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은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마이크로바이옴을 함유했다. 여기에 프로바이오틱스 5종과 히알루론산 10종을 결합해 피부 본연의 힘을 끌어올린다. 피부 겹겹이 수분을 충전하고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2020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안티에이징 부문 1등을 수상했다.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피부 수분 장벽을 튼튼하게 한다. 토너지만 앰플같은 효과를 제공해 인기다. 출시 2주만에 올리브영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비피다 바이옴과 프로바이오틱스‧히알루론산이 피부에 맑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각질과 모공을 관리해 피부 결을 부드럽게 정돈한다. 스킨 팩이나 토너 미스트, 메이크업 부스터 등으로 활용 가능하다. 마녀공장은 2012
KCAC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Korea Clinical trial Analysis Center·KCAC)가 전문 연구 인력 충원과 최신 장비 도입, 서울대·성대 의대 교수진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시험기관으로 도약한다. KCAC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는 지난해 11월 출범 이후 일반 화장품·기능성화장품·의약외품·공산품 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전문기관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왔다. 이와 함께 다년간의 인체적용시험 경험을 갖춘 전문 연구 인력이 인체적용시험을 전개, 시장 주도권을 장악하고 나섰다.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로 떠오른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은 물론, 엑소좀 화장품 등 보다 개인 맞춤화·코스메슈티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화장품 트렌드를 파악, 클라이언트에게 맞춤형 인체적용시험을 소개하고 관련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문성·객관성·신뢰성을 바탕으로 생명윤리와 안전에 관한 법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다. 센터 내 기관생명윤리위원회를 설립해 인체유래물연구 기관생명윤리위원회로 연구 분야를 확장 중이다. 특히 서울대학교 출신 피부과 전문의가 시험책임자를 맡고 있다. 여기에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연구교수 출신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