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 후르디아 클렌징 제품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후르디아 △ 리프루스트 에센셜 딥 클린 립앤아이 리무버 △ 아보카도 릴리프 필링젤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았다. ‘리프루스트 에센셜 딥 클린 립앤아이 리무버’는 민감한 눈과 입술 전용 제품이다.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면서 강력한 세정력을 제공한다. 안자극 테스트와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각각 비자극, 무자극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아보카도 릴리프 필링젤’은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한다. 2중 필링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를 청결하게 관리한다. 천연 효소가 묵은 각질을 녹여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100% 목화솜에서 유래한 셀룰로오즈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밀어낸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과일 유래 스킨케어 브랜드를 올리브영에 선보였다. 소비자와 폭넓게 소통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 보디‧클렌징 제품을 비롯해 다양한 화장품을 올리브영에 소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의 뷰티 브랜드 후르디아가 16일부터 18일까지 ‘2023 코스모프로프 이태리 볼로냐 뷰티 박람회’에 참여했다. 코스모프로프(COSMOPROF)는 세계 70개국의 뷰티 관련 회사 2천7백 곳이 참여한 행사다. 참관객이 26만5천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최신 뷰티 정보와 트렌드를 교류했다. 후르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 비건 인증을 받은 리프루스트 △ 모공 관리용 청포도 △ 피부 유형에 따라 골라쓰는 선케어 제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천연 에센셜 오일과 친환경 패키지로 만든 리프루스트 라인을 집중 소개했다. 글로벌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는 제품으로 바이어들의 시선을 모았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매년 박람회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을 알리고 있다. 현재 주요 제품이 유럽 코스트코·더글라스·노티노·DM·로스만·UPIM·OVS 등에 입점했다. 대형 유통사와 협력을 강화해 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웰코스(대표 김영돈) 뷰티 브랜드 후르디아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2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 참가했다.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유럽‧북미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개최되는 화장품 미용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세계 45개국에서 1278개 업체가 참여했다. 방문객은 3만 6천여 명에 달해 엔데믹 시대의 뷰티산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웰코스 후르디아는 클린뷰티 과즙 브랜드다. 올리브영에 입점해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프루스트 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리프루스트 라인은 천연 에센셜 블렌딩과 친환경 패키지가 어우러졌다. 전 제품 비건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저자극 비건크림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울트라 UV 선 에센스’(SPF50+ PA++++) 등을 전시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리프루스트와 모공컨트롤 청포도 제품에 시선이 모였다. 코스모프로프 이태리 볼로냐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뷰티 박람회에 참여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