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가 오늘(26일)부터 3월 3일까지 더현대서울에서 ‘바쿠치올 포어젯’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매장은 ‘닥터지와 건강한 피부 만들레오?’를 주제로 삼았다. 뷰티 유튜버 레오제이와 개발한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 2종을 소개한다. ‘각.보.자’(각질, 보습, 자외선) 제품도 선보인다. 매장은 △ 닥터지 BEST & NEW 제품 체험존 △ 피부건강 상식 OX 퀴즈존 △ 피부 자랑 항공샷 포토존 등으로 이뤄졌다. 닥터지는 매장서 바쿠치올 포어젯 세트 구매 시 레오제이 그립톡 굿즈를 증정한다. 또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열고 백화점 상품권과 닥터지 크림‧마스크팩 등을 선물한다. 레오제이는 3월 3일(일) 매장을 방문해 피부 건강 상식 퀴즈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 세럼‧크림은 모공과 피부 결을 관리한다. 독자 성분 ‘바쿠치올 PDRN’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있게 가꾼다. 구독자 120만 명을 보유한 레오제이가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닥터지가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 크림‧세럼을 선보인다. 구독자 120만명을 보유한 레오제이와 개발했다.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은 저자극 모공 탄력 제품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독자 개발한 바쿠치올 PDRN 성분으로 만들었다. 모공 탄력부터 피부 안색, 결까지 한번에 관리한다. 2중 엑소좀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사용 후 7일까지 △ 눈가 주름 △ 속·겉탄력 △ 리프팅 △ 속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 모공 탄력 강화 △ 기미‧잡티 흔적 완화 △ 손상된 장벽 관리 효과도 입증했다. 레오제이는 제품 기획부터 성분‧제형 선정을 담당했다. 인체적용시험에 참여해 모공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와 품평을 진행하며 사용감을 개선했다. 출시 전 체험단을 모집해 피부에 맞는 제품 사용법 등을 제안했다. 닥터지는 오늘(19일)부터 20일까지 올리브영 레오제이 마켓에서 바쿠치올 2종을 최대 60% 할인한다. 19일(월) 밤 8시 올영 라이브에는 레오제이가 등장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가 80분 만에 매출 50억 원을 올렸다. 17일 밤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다. 레오제이가 연 카카오쇼핑라이브에서 부스터프로 1만7천대가 팔렸다. 구독자 119만명을 보유한 레오제이는 ‘금손 메이크업’으로 잘 알려진 인플루언서다. 레오제이 판매 방송은 47만 뷰를 달성했다. 매출은 역대 카카오쇼핑라이브 기준 뷰티 부문 1위로 조사됐다. 부스터프로는 에이피알이 7번째로 개발한 뷰티 디바이스다. ‘6 in 1’을 내세운 차세대 뷰티 기기다. 광채‧탄력‧볼륨‧모공‧진동‧테라피 등 여섯가지 기능을 한번에 제공한다. 주요 모드는 △ 부스터 △ 미세전류(MC) △ 더마샷(EMS) △ 에어샷 등 4가지다. 진동 기능을 제공하는 소닉 바이브레이션 기능과 여러 LED 조명을 조사해 에스테틱 효과를 주는 포토테라피 기능을 추가했다. 에이피알은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로 꼽히는 부스터프로를 통해 한단계 도약할 전략이다.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명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부스터프로는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수 1백만 대를 달성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뷰티 디바이스 분야 기술력을 무기 삼아 혁신적인 기기를 선보
클리오 구달이 ‘이별도 리필이 되나요?’ 웹드라마를 제작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조효진‧헤어몬이 출연해 이별 이야기를 펼친다. 구달은 ‘청귤 비타c 리필 에디션’ 출시에 맞춰 드라마를 만들었다. ‘이별도 리필이 되나요?’는 3인의 이별 이야기를 담았다. 티없이 맑은 청귤 카페 사장 ‘조효진’, 이별 레시피 전문가 ‘레오제이’, 2주마다 헤어지는 ‘헤어몬’이 등장한다. 대놓고 홍보하는 ‘앞광고’ 형태로 웃음과 재미를 자아낸다. 구달 청귤 비타c는 2018년 출시 후 누적 판매 520만 병을 기록했다. 베스트셀러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은 ‘2주 잡티 이별 세럼’으로 불린다. 2주만에 잡티와 이별하는 저자극 비타C 세럼이다. 이번 리필 에디션은 본품과 리필 1+1 기획으로 구성했다. 올리브영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클리오의 클린뷰티 브랜드 구달이 인플루언서 레오제이를 모델로 발탁했다. 뷰티 화보에서 레오제이는 싱그럽고 청량한 분위기를 뽐냈다. 촬영은 싱그러운 청귤 숲에서 진행됐다. 눈부신 태양과 살랑이는 바람이 레오제이를 감쌌다. 그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했다. 레오제이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구달 ‘청귤 비타C’다. 제주 무농약 청귤에서 추출한 비타C를 담았다. 대표 제품인 ‘청귤 비타C 잡티 케어 세럼’은 피부를 깨끗하고 하얗게 가꿔준다. 저자극 비타C 성분이 피부톤을 밝혀주고 잡티‧기미‧주근깨를 완화한다. 구달 측은 “레오제이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생기 넘치는 인간 비타민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레오제이와 함께 구달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했다. 레오제이는 다재 다능한 크리에이터 겸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메이크업 노하우와 재치 있는 입담을 갖췄다. 커버 메이크업 콘텐츠와 브이로그를 제작하며 이름을 알렸다.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의 기획‧제작‧홍보에 참여하며 재능과 끼를 펼치고 있다.
잇츠한불(대표 김양수) 잇츠스킨이 19일 오후 6시 레오제이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레오제이는 방송에서 △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수딩 젤 크림 감초줄렌 △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 감초줄렌 등을 소개한다. 제품 특장점을 알리며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잇츠스킨은 1시간 동안 크림 대용량과 이펙터 감초줄렌으로 구성한 패키지를 43% 할인한다. ‘파워 10 포뮬라 엘아이 수딩 젤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용량 대비 20ml 많다. 레오제이 라이브커머스를 위해 특별 생산했다. 잇츠스킨 특허 성분인 만년초 권백을 담아 피부 진정‧쿨링‧수분 효과를 제공한다. 잇츠스킨은 제품 구매 고객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인증한 소비자 2백명을 추첨헤 소소일작 메모리북을 준다. 4만 원 이상 구매 시 ‘파워10 포뮬라 엘아이 젤리패드 감초줄렌’ 샘플(2매입) 20개를 증정한다. 베스트 댓글 작성자 5명에게 파워 10 포뮬라 VC 이펙터 본품을 준다. 레오제이는 “감초줄렌 젤 크림은 고정관념을 깬 제품이다. 메이크업 전 발라도 밀리지 않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촉촉한 마무리감까지 자랑한다”고 말했다.
레오제이 ‘아이브러시 프로 컬렉션’이 25일(월) 하루만에 매출 6억원을 올렸다. 레오제이는 올리브영 필리밀리와 손잡고 아이브러시 프로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25일 선론칭 당일 2만7천개가 팔리며 매출액 6억원을 달성했다. 25일 오전 9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2만개가 소진됐다. 필리밀리 아이브러시 프로 컬렉션의 품절대란은 밤까지 이어졌다. 25일 밤 8시 올리브영 모바일 생방송인 올라이브에서 8분만에 매진되며 1억5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레오제이는 그동안 쌓아온 메이크업 노하우를 브러시 개발에 접목했다. 수백개의 브러시를 시험한 뒤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이브러시 프로 컬렉션은 30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내달 1일부터 올리브영 매장서도 만날 수 있다. 레오제이 소속사인 레페리 측은 “사전 바이럴 마케팅부터 라이브방송까지 철저히 준비했다. 전략적이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매출을 높이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커머스 노하우를 다양한 브랜드에 접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달바가 유명인과 손잡고 브랜드를 알리고 나섰다. 달바는 모델 송민호에 이어 스트릿 우먼 파이트에 출연한 댄서 효진초이를 모델로 발탁했다. 이 회사는 송민호와 ‘더 프리미엄 비건 세럼, 비건에 눈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민호는 피부 갈증을 해소하는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이어 효진초이와 ‘시현하다×달바×효진초이’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작가 시현하다가 달바 그라인딩 팩트를 든 효진초이를 찍었다. 효진초이는 레오제이 유튜브에 출연해 ‘스우파 콘서트 메이크업’을 받았다. 레오제이와 함께 달바 기획전에도 참여했다. 달바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제품을 개발해 호응을 얻었다. 달바 측은 “송민호와 효진초이는 한계를 뛰어넘는 인물이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도전 의식을 지녔다. 이들과 달바의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레오제이가 달바를 쏘아 올렸다. 레오제이는 15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달바 세럼 앤 크림을 판매했다. 방송 시작 10분 만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 방송 1시간 동안 매출 2억 원을 기록했다. 네이버 뷰티 라이브 사상 최단 시간 최고 매출을 올렸다는 평가다. 이 방송은 누적 조회 수 22만으로 집계됐으며, 당일 네이버 쇼핑 실시간 시청과 구매 순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뷰티 인플루언서 레오제이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비건 더블 세럼 앤 크림’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100 시간 보습 지속력과 속탄력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제품을 체험했다. 스킨케어 노하우와 트러블 관리법을 제품에 담았다. 레오제이는 평소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달바 제품을 소개하고, 공병을 인증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라이브 방송에 앞서 SNS 채널에 제품 개발 과정과 특장점 등을 알렸다. 구독자 57만명과 실시간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비건 더블 세럼 앤 크림은 가을 겨울용 보습 제품이다. 피부 상태에 맞춰 아쿠아 세럼과 인텐스 크림 비율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레페리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 엔터테인먼트형 쇼핑 채널인 레오플릭스를 선보인다. 레오플릭스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의 강점을 담았다. 쇼핑과 정보성 예능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소개 중심의 라이브 방송에서 벗어나 콘텐츠를 제공하는 펀 라이브 쇼핑(fun live shopping)을 표방한다. 레페리는 오늘(19일) 첫 방송인 오하이오후의 라이브 커머스를 마쳤다. 오하이오후(ohiohoo)는 인플루언서 고밤비가 내놓은 스킨케어 브랜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하이오후 애플톡톡 토너의 특징을 드라마 펜트하우스 사우나 장면으로 해석했다. 이를 예능형 쇼 드라마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누적 시청자 수 13만명을 기록하며 관심을 입증했다. 레페리 측은 “쇼핑 라이브 시청자들은 제품 구매가 목적이 아닌,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는데 흥미를 느낀다. 크리에이터 자체 콘텐츠를 즐기는 이들이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크리에이터 판매 제품에 대한 충성도를 높여 팬덤 마켓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에뛰드가 손잡고 아이섀도 팔레트 ‘플레이컬러아이즈 더스티캣’을 출시했다. 플레이컬러아이즈 더스티캣은 레오제이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담았다. 팔레트에 쿨톤용 컬러 9가지를 모았다. 매트부터 글리터까지 다양한 제형으로 제조해 입체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쿨톤 피부를 환하게 밝히는 핑크빛 계열 색상으로 구성했다. 베이스로 쓰거나 애교살이나 눈가에 음영을 줄 수 있다. 레오제이는 반려묘 베로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을 만들었다. 빛나는 회색빛 털과 갈색 눈동자를 제품에 반영했다. 고양이 발바닥처럼 말랑말랑한 제형의 글리터는 가루 날림없이 촉촉하게 발린다. 섀도 표면 곳곳에 고양이 발바닥 모양을 새겨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다. 오늘(31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아이섀도 팔레트와 브러쉬 패키지 세트도 선보인다. 브러쉬는 삼각존과 애교살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한다.
에이블씨엔씨 셀라피가 오늘 오후 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 에이리페어 바디워시 △ 에이리페어 바디로션 등을 최대 64% 할인한다.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앰플 △ 에이리페어 오리지널 크림도 특가에 선보인다. 셀라피 에이리페어 바디로션은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펩타이드 6종을 결합한 시카펩타이드와 병풀 추출물 등을 담았다.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레오제이와 쇼호스트 리코가 출연해 제품 특징과 사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