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디너리가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를 새롭게 선보였다. 제형을 개선해 보습력을 강화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촉촉함을 전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히알루론산 5종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4주 동안 하루 두 번씩 꾸준히 바르면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디오디너리 측은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는 브랜드에서 가장 처음 출시한 제품이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품질을 보강했다. 가벼운 질감의 제형으로 바꿔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워터 베이스 세럼이 피부 잔주름과 눈밑·팔자 주름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아이 세럼’은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눈가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들을 관리하는 워터 베이스 아이 세럼이다.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이 눈가의 노후 증상을 완화한다. 다크서클을 관리해 환하고 맑은 피부로 되돌린다. 눈 밑 처짐과 붓기를 케어한다. 이 제품은 팔미토일 트라이펩타이드-38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또 나이아신아마이드와 구주풀레나무껍질 추출물 혼합물, 프로필렌 글라이콜, 갈릴 글루코사이드 등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이 탄력 잃은 피부를 탄탄하고 매끈하게 유지한다. 디오디너리 멀티-펩타이드 아이 세럼은 데시엠 가로수길 매장, 디오디너리 연남 매장, 시코르 등에서 판매한다.
디오디너리가 ‘멀티-펩타이드+HA 세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펩타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주름을 개선한다.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꿔주고 탄력을 강화한다. 아미노산과 히알루론산 복합체가 눈가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또 얼굴 피부의 밀도를 높여 탄탄하고 촘촘하게 관리한다. ‘멀티-펩타이드+HA 세럼’은 데시엠 가로수길 매장과 디오디너리 연남점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