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가 ‘국가전문 2024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를 펴냈다. 2024년 최신 개정판이다. 이 책은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의 과목별 핵심 이론을 담았다. 이론과 필수 개념을 한권으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최근 재개정된 화장품 시행법령과 적중 예상문제‧모의고사 등도 수록했다. 이론편은 △ 화장품법의 이해 △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 맞춤형화장품의 이해 등으로 이뤄졌다.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예상문제를 선다형과 단답형으로 분류해 실었다. 실제 시험에 나온 문제 유형을 분석해 실전 모의고사를 총 7회차 첨부했다. 꼭 알아야 할 암기사항과 법령을 도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 관계자는 “2020년 2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시험이 처음 치러졌다. 현재 총 7회 시험으로 조제관리사 6,181명이 배출됐다. 평균 합격률은 19.4%다. 맞춤형화장품판매업으로 신고한 업체는 2023년 12월 기준 239개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대비과정 수업을 진행하며 체득한 노하우를 책에 실었다. 조세관리사 시험을 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핵심사항을 이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6천 명(현재 5천627명) 시대를 눈 앞에 두고 △ 조제관리사와 맞춤형화장품 사업을 성공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기 위한 전략 △ 맞춤형화장품 기술과 플랫폼 활용 △ 맞춤형화장품 비즈니스 진행 사례 등의 정보와 노-하우 공유를 위한 장이 펼쳐진다. (재)제주테크노파크(원장직무대행 류성필)는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협회장 장기호)와 공동으로 오는 5일(월) 오후 3시부터 ‘2022년 조제관리사를 위한 맞춤형화장품 워크숍’을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으로 개최하는 워크숍은 맞춤형화장품 사업의 근간이라고 할 조제관리사들을 대상으로 △ 관련 시장 동향 △ 자격제도 운영현황 △ 대표기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각종 지원 정책 등과 함께 협단체 활동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소비자 동향과 조제관리사 자격 제도 운용 현황 첫 주제발표는 한국생산성본부 정연모·이유진 팀장이 ‘맞춤형화장품 소비자 동향과 조제관리사 자격 제도’를 주제로 맞춤형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과 이용행태에 대한 내용을 발표하고 조제관리사에 대한 인식과 니즈, 자격 제도와 향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성신여대 김주덕 뷰티융합대학원장은 ‘맞춤형화장품 현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는 오는 9월 3일(토)로 예정돼 있는 제 6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시험 대비반을 운영한다. 오는 7월 28일(목)부터 시작해 8월 4일·11일·18일·25일까지 모두 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이뤄지는 시험 대비반 강의는 임정순 교수가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다락원 발간) 교재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료는 50만 원(교재비 포함)이며 IBK기업은행 478-073757-04-015(예금주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로 입금하면 현금영수증 발행은 수업시작 후 일괄발행한다. 교육장은 경기도 성남시 센터엠(경기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62번길 33) 4층 423호 강의실이다. https://forms.gle/QcRqTnKhC8GMAgeF9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가 필요할 경우 △ 황광석매니저(010-5223-3924) △ 이강연 학술이사(070-4774-6980) △ 임정순 교수(010-9299-3943) 또는 △ 조제관리사 협회 사무실(070-4774-6980)로 연락하면 된다.
오는 3월 5일 시행하는 제 5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시험을 대비해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 www.kpcda.or.kr )가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내달 5일부터 26일까지 모두 4회(매주 토요일)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 2월 5일: 화장품법 △ 2월 12일: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 2월 19일: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 2월 26일: 맞춤형화장품의 이해 등으로 구성하며 강의일 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면 강의로 6시간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정원은 15명으로 한정한다. 수강생에게는 2022년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수험서(저자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와 중식(샌드위치·음료수)을 무료로 제공한다. 강사는 이강연 박사를 포함한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맡는다. 교육비는 1인당 50만 원이며 세금계산서 또는 현금영수증 발행이 가능하다. 교육장소는 성남센터엠지식산업센터 8층 강의실(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62번길 33). 신청기한은 이달 26일(수)까지며 자세한 문의는 070-4774-6980, 010-9045-6980(이강연)를 통하거나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 www.kpcda.or.kr )가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시험 대비를 위한 2022년 최신 개정판 수험서를 발간한다. 오는 3월 5일 실시한 제 5회 시험에 대비해 새롭게 개정한 이번 개정판은 전체 740페이지 분량으로 △ 모의고사 7회 △ 단답형 연습문제 400제 △ 선다형 연습문제 100제 등을 포함하고 있다. 4권 이상 구매 주문이 가능하며 택배비를 포함, 1권 당 4만 원이다. 주문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070-4774-6980, 010-9045-6980(이강연)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회장 장기호·이하 조제관리사협회)가 오는 10월 17일 시행할 제 2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화장품시험법-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특별판을 300권 한정으로 발행한다. 조제관리사협회 관계자는 “지난 8월 1일 시행한 특별 추가시험에서 화장품시험법 관련 문제가 다수 출제됐으며 따라서 오는 10월 17일 예정돼 있는 정기시험에서도 화장품시험법 문항이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별 추가시험에서는 단순 단답형이 아닌 두 가지 이상의 이론을 병합한 조합·응용형 문제가 다수 출제돼 이 같은 경향은 내년에 시행할 제 3회 시험에서 더 강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조제관리사협회는 이 같은 출제 경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화장품시험법과 특별 추가시험 복원문제를 정리, 발간해 300권 만을 한정 발간한다고 전했다. 조제관리사협회 측은 “지금까지 배출한 조제관리사 합격자 수에 비해 식약처에 등록한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자 비율은 현재 약 3%(8월말 기준)에 그치고 있어 현재로서는 수요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상황을 감안할 때 앞으로 시행할 자격시험의 난이도는 더욱 높아질 가능성
오는 8월 1일과 10월 17일로 예정된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추가특별시험과 올해 2차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가 개정, 발간됐다. 지난 2월 22일의 첫 시험을 앞두고 가장 먼저 발간해 수험생들의 인기를 끌었던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한권으로 합격하기’의 저자 이강연 박사가 △ 최신 제·개정 법률과 출제기준을 반영하고 △ 제 1회 시험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복원 수록하는 등 이후 시험대비를 위해 초판의 내용을 대폭 보강해 내놓았다. 특히 이번 개정판 작업과 함께 예상문제를 추려 모두 5회에 걸쳐 최종 모의고사 형식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문제집까지 동시에 발간함으로써 수험생이 1회 시험을 앞두고 느꼈던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예스24을 포함한 인터넷서점을 통해 구입가능하다.
대한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협회(회장 장기호· www.kpcda.com ·이하 대한조제관리사협회)가 오는 8월 1일로 예정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추가특별자격시험과 10월 17일로 시행 공고한 올해 2차 자격시험을 대비, 서울을 포함해 부산·전주·대구·제주 지역 시험 준비생을 대상으로 전국 순회강연을 실시한다. 조제관리사협회 첫 등록을 앞두고 있는 대한조제관리사협회 측은 약 6개월 여 기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홈 페이지 구축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 맞춤형화장품 제도의 올바른 정착 △ 조제관리사의 권익 옹호 △ 조제관리사의 윤리확립 △ 조제관리사의 능력 제고 △ 화장품 산업 발전 기여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갈 예정이다. 우선 구축한 홈 페이지를 통해 △ 화장품 포뮬러 △ 찾아가는 맞춤형화장품 컨설팅 △ 기출·복원문제 △ 맞춤형화장품 시험 준비를 위한 강의자료 △ 시험일정 등을 제공하고 있다. 두 차례 예정된 조제관리사 시험 준비생을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조제관리사 대비과정을 준비했으며 화장품 제조실습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 설립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한국품질재단 이강연 박사는 “첫 자격시험을 통해 탄생한 조제관리사들이 앞으로 어떻
지난 3월 13일 첫 합격자를 배출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이하 조제관리사)의 최초 도입 취지를 살리고 앞으로 조제관리사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적을 내세운 협회(단체) 조직화가 이뤄졌거나 일각에서는 사단법인화를 전제로 한 협회 설립이 추진 중이다. 코스모닝이 최근 취재를 종합한 결과 이미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회장 장기호·이하 대한조제관리사협회)가 단체의 골격을 갖추고 홈페이지 구축을 마쳤으며 금주 또는 늦어도 내달 첫 주 안으로 협회 등록을 마무리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했다. 대한조제관리사협회와는 별도로 조제관리사 탄생을 기점으로 복수의 화장품 업계 인사들이 주축이 돼 사단법인화를 목표로 한 협회 설립도 추진 중인 사실 역시 취재를 통해 확인했다. 대한조제관리사협회, 첫 단체로 수면 위 부상 가장 먼저 수면 위로 떠오른 대한조제관리사협회의 경우 제 1회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시점 직전부터 협회(단체) 설립을 진행, 홈페이지( www.kpcda.com )도 오픈한 상태다. 대한조제관리사협회는 화장품 OEM·ODM 기업 종사자를 포함해 임상시험기관·원료업체·에스테틱·학계(대학 교수)·DIY 화장품·천연 화장비누·아로마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