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뉴욕이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땀과 습기에 강하며 지속성이 우수하다. 가벼운 젤 제형이 뭉침없이 펴발린다. 눈썹에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긴 모를 활용해 눈썹 앞머리 결을 정리한다. 이어 짧은 모로 원하는 부위를 컬러링한다. 긴 모로 전체적인 입체감을 살린다. 색상은 세가지 애쉬톤인 △ 은은한 잿빛 ‘스모키 애쉬’ △ 따뜻한 브라운 ‘토스티드 카라멜’ △ 밝은 갈색 머리카락에 어울리는 ‘크림 토피’ 등이다. 이들 색상은 탈색‧염색모는 물론 뮤트톤 메이크업에 잘 어울린다. 메이블린뉴욕 관계자는 “눈썹 색깔만 살짝 바꿔도 티나지 않게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다. 눈썹 마스카라는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필수 제품이다”고 전했다.
1.5mm 심이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 라네즈 슬림-하드 오토 브로우 펜슬은 자연스럽고 섬세한 눈썹을 연출한다. 오토펜슬의 편리함과 하드펜슬의 지속력‧견고함 등을 결합했다. 가운데 심이 1.5mm으로 가늘어 눈썹을 한 올 한 올 정교하게 표현한다. 피부에 덧발라도 뭉침 없이 부드럽게 그려진다. 밀착력이 높으며, 피지와 땀에도 안전하다. 색상은 △ 옐로우 브라운 △ 모카 브라운 △ 애쉬 브라운 △ 내추럴 그레이 등 네가지로 나왔다. 모발과 유사한 색상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브라운·모카 그레이 2종 구성 네이처리퍼블릭 ‘보테니컬 스타일러 케익 아이브로우’는 3가지 컬러 조합으로 전문 눈썹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연한색으로 눈썹 빈 곳을 채워주고 진한 컬러를 덧바르면 도톰하고 정교한 눈썹을 연출한다. 브라운 톤의 메이플 브라운과 흑발이나 짙은 갈색머리에 잘 어울리는 모카 그레이 등 2종 구성. 사용법은 스크류 브러시로 눈썹 결을 정리한 뒤 사선 브러시를 사용해 원하는 눈썹 모양을 만든다. 피부·헤어 색상에 따라 컬러를 단독 또는 믹스해서 쓰면 자연스러운 눈썹을 완성한다. 이 제품은 2단 서랍형 패키지에 △ 아이브로 컬러 △ 거울 △ 사선 브러시 △ 스크류 브러시가 들어있어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
드로잉 브러시·컬러링 카라 듀얼 구성 비바이바닐라 트루트릭 멀티 픽싱 브로우는 드로잉 브러시와 컬러링 카라가 함께 들어 있다. 누구나 쉽게 눈썹을 그릴 수 있고 눈썹모에 자연스러운 컬러링 효과까지 제공한다. 필름 포밍 폴리머 성분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 물·땀·피지에도 안전하다. 또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춰 매일 다양한 눈썹을 연출한다. ‘크림 to 파우더’ 제형으로 구성해 부드럽게 발린 후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실제 자신의 눈썹과 같은 자연스러운 색감을 나타내는 점이 특징. 색상은 △ 샌드 △ 브라우니 △ 마르살라 △ 머디 △ 모비 등 5가지로 구성. 브라운이나 골드 부터 레드, 핑크 계열 헤어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머디 색은 그레이 브라운 계열 헤어는 물론 남성에게도 어울린다. 드로잉 브러시는 세워서 사용하면 빠르게 눈썹 라인을 완성하고, 눕히면 빠르게 눈썹 빈 공간을 채운다. 컬러링 카라는 작은 크기로 나와 피부에 묻히지 않고 눈썹모를 섬세하게 메이크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