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시가 공개한 ‘나나영롱킴 클렌징 쇼’ 영상이 인기다. 아티스트 그룹 네온밀크 멤버인 나나영롱킴과 촬영한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나영롱킴은 영상에서 눈 전체를 검정색으로 물들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어 그린 클린으로 메이크업을 지우고, 촉촉하고 깨끗한 민낯을 공개했다. 그는 “진한 화장 때문에 클렌징이 매번 걱정이었는데, 공연 메이크업에도 그린클린 한 스푼이면 순하게 순삭, 촉촉한 나나로 돌아온다구요”라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이크업을 한번에 지우다니 파머시 대박’, ‘파머시로 갈아탄다’, ‘나나영롱킴 귀여우세요’, ‘변신의 천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머시가 오늘(2일)부터 16일까지 2주 동안 클렌징 밤 무료체험 행사를 연다. 그린 클린과 체리 클린 샘플로 구성한 키트 500개를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그린클린 키트를 9천900원에 선보인다. 클렌징밤 구매 시 아티스트 나난과 만든 에코백을 선물한다. 그린 클린은 메이크업과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지워준다. 이 제품은 세포라 론칭 3일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회사 관계자는 “클렌징도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린 클린은 미세먼지 99% 세정력 시험과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고 전했다.
파머시 베리체리 클린이 세포라 오픈 3일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파머시는 미국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베스트셀러 그린클린은 연예인 옥주현과 한혜연 등이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세포라에서 클렌저 부문 판매 1위에 오른 바 있다.파머시는 그린클린의 새 제품인 베리체리 클린을 세포라에 단독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천연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어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지우고 세안 후 보습감을 남긴다. 2차 클렌징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파머시는 할로윈 데이를 맞아 그린클린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파머시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이달 말까지 그린 클린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그린 클린 챌린지는 지난 해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렸다. 진하고 화려한 할로윈 메이크업을 파머시 그린클린으로 지우는 영상을 개인 SNS에 올리는 행사다. 참가 희망자는 할로윈 분장 메이크업이나 짙은 화장을 그린클린을 이용해 클렌징하고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파머시는 11월 8일 3명을 추첨해 그린클린(200ml) 대형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파머시는 그린 클린(100ml) 정품보다 2배 큰 200ml 제품을 100개 선착순 판매한다. 그린클린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미국 세포라의 클렌저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중 세안 없이 포인트 화장까지 한 번에 지워준다. 대한피부과학연구소의 임상 시험을 통해 미세먼지와 자외선 차단제 세정 효과를 입증했다. ▲ 파머시가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이달 말까지 그린 클린 챌린지 캠페인을 연다.
파머시가 브랜드 모델 한혜연과 촬영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한혜연은 패션 모델 차수민과 김다영과 함께 등장한다.직업상 짙은 화장을 자주 하는 이들은 파머시 대표 제품인 그린 클린으로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을 드러냈다.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복잡한 클렌징 과정을 무시하고 파머시의 그린 클린 하나로 짙은 메이크업을 흔적 없이 제거하는 과정을 선보였다.이들 모델은 클렌징 이전과 180도 달라진 얼굴을 선보이며 파머시 그린 클린의 품질력을 입증했다.파머시는 더운 날씨에 여성이 꼭 챙겨야 하는 데오도란트 ‘프레션 업’ 영상도 소개했다.프레션 업은 자연 성분으로 만든 저자극 제품으로 1차 생산량이 완판을 달성해 현재 2차 생산량을 긴급하게 투입한 상황이다.파머시 그린 클린과 프레션 업 영상은 공식 온라인몰‧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서 볼 수 있다.
파머시와 영상 촬영...그린 클린 등 소개 뉴욕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한혜연은 촬영을 마치고 분장실에 돌아온 동료에게 뷰티 팁과 애정템을 보여주는 모습을 담았다. 특유의 유쾌함과 위트 넘치는 말투로 무장한 그녀는 립밤을 발랐다. 이어 그린 클린 클렌징 밤으로 진한 색조 메이크업을 한번에 지우는 모습을 소개했다. 클렌징 후 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허니드랍을 추천했다. 피부 톤을 화사하게 나타내는 톤 업 아이템으로는 브라이트 온을 소개했다. 한혜연은 “내가 예쁘단 말은 못 들어도 피부 좋다는 소리는 좀 듣는다”며 “클렌징을 꼼꼼히 하고 마스크로 보습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머시는 이 영상을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 올렸다. 오는 28일까지 영상을 공유한 10명을 추첨해 그린 클린 정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3월 8일 발표한다.
파머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모델 계약 뉴욕에서 온 자연주의 화장품 파머시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모델 계약을 맺었다. 한혜연은 최근 슈스스(슈퍼 스타 스타일리스트)로 불리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SNS에서 뷰티‧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과 솔직하고 유쾌하게 소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달 초 한혜연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자신만의 뷰티 팁을 소개했다. 즐겨 쓰는 화장품으로는 파머시 클렌징 밤 ‘그린클린’을 꼽았다. 이 영상을 본 파머시코리아는 한혜연에게 제품 1년치 사용분을 선물로 보내고, 바이럴 광고를 제안했다. 파머시 미국 본사는 인스타그램‧유튜브 등에서 활동하는 유명인을 ‘파머시스트’(Farmacist)로 임명, 브랜드 공동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을 접한 파머시는 한혜연을 한국의 첫 번째 파머시스트로 선정했다. 한혜연은 지난 27일 서울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파머시 광고를 촬영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열고, 파머시의 모델이 된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한혜연은 “미국에 사는 지인의 선물로 파머시 그린 클린을 처음 접했다”며 “해외 방문 때마다 구입해서 꾸준히 사용한 것이 모델의 인연으로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파머시코리아, 그린클린 챌린지 캠페인 파머시 그린클린 챌린지가 국내서 열린다. 그린클린 챌린지는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할로윈 분장 등을 파머시의 대표 클렌징 제품 그린 클린으로 지우는 영상을 공유하는 행사다. 지난 2018년부터 미국‧캐나다 등에서 시작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greencleanchallenge 콘텐츠 150개가 만들어졌다. 특히 할로윈 기간에 과장되고 화려한 분장을 지우는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며 시선을 모았다. 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파머시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farmacykorea에 그린클린 샘플을 신청한다. 이어 손등이나 얼굴에 지정 문구와 모양을 그려 그린 클린으로 지우는 영상을 촬영한다. 이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계정에 올리면 된다. 파머시코리아는 오는 28일과 2월 7일 2회에 걸쳐 당첨자를 발표한다. 1등에게는 20만원 상당 서프라이즈 박스를 준다. 2등은 클렌징 듀오 미니어처를, 3등은 파머시 뷰티 스타터 키트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