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브가 하이퍼-핏 컬러 세럼의 새로운 컬러 ‘로지 코지’를 선보였다. 로지 코지 색상은 차분하고 낭만적인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이퍼-핏 컬러 세럼은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빛을 선사한다. ‘정호연 블러셔로 불리며 인기제품으로 떠올랐다. 얇고 투명하게 밀착되는 워터 세럼 제형으로 나왔다. 피부에 자연스러운 혈색과 윤기를 더한다.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베툴린이 들어 있어 피부를 편안하고 건강하게 한다. 민감성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쳤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볼 뿐 아니라 입술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지 코지와 △ 마이 베스티스 △ 피터패트 △ 미닝아웃 △ 애프터 스쿼트까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는 얼굴을 가을 분위기로 물들인다. 뉴트럴 톤과 어우러지는 차분한 컬러 4종으로 구성했다.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다양한 룩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 가을 빛이 내려앉은 담벼락처럼 딥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OR05 브릭 오렌지’ △ 산들 바람 부는 따스한 갈대밭을 연상시키는 핑크 브라운 계열 ‘PK07 브리즈 뮬리’ △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영감을 받은 피치 베이지 빛 ‘CR06 데저트 피치’ △ 대지에 펼쳐진 장미빛 향연을 느낄 수 있는 ‘RD05 로즈 그라운드’ 등이다. 이들 제품은 얼굴에 생기와 에너지를 더한다. 고운 파우더 입자로 이뤄져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