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뷰티, 뷰티 전문브랜드로 진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청호나이스뷰티(대표 이석호·www.naisbeauty.co.kr)는 100년 전통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빠이요(PAYOT)의 국내 정식수입과 함께 뷰티 사업을 시작했다. 빠이요 수입 이외에 베니즈와(benizoie), 퓨어미(pure美), 나이스휘(NAISWHI) 등 청호나이스뷰티의 자사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올해에는 롭스와 벨포트 등 오프라인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면서 뷰티 사업을 확장했다. 다가오는 2017년 청호나이스뷰티는 자사 브랜드 확장, 메이크업 브랜드 런칭,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강화를 통해 더욱 탄탄한 뷰티 브랜드로서의 성장 계획을 전했다. 자사브랜드 확장에 집중, Dr. William J 브랜드 런칭 앞둬 2017년 청호나이스뷰티가 집중하고 있는 성장 계획은 자사 브랜드 확장과 강화이다. 청호나이스뷰티는 기존 보유 중인 자사브랜드 베니즈와, 나이스휘, 퓨어미, 휘엔느 브랜드 강화와 함께 신규 브랜드 런칭을 계획 중이다. 방판 위주로 판매했던 베니즈와는 온라인 전용 제품을 출시해 유통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소셜을 통해 인기를 끌었던 휘엔느 모링가 샴푸 & 트리트먼트는 바디라인을 추가 론칭할 계획이다. 청호나이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