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이 지난해 8월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한 이후 올해 2월까지 7개월동안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2월 조사결과, 1위는 롯데면세점, 2위 신라면세점, 3위 신세계면세점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지난 1월 1일부터 2월 2일까지의 9개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3,520,404개를 분석했다.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3,810,102개와 비교해 7.60% 줄어든 수치를 기록했다.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신세계면세점·SM면세점·JDC 면세점· 갤러리아면세점·두타면세점·동화면세점·신라아이파크면세점 순으로 기록됐다. 1위 롯데면세점은 참여지수 1,029,960 소통지수 480,15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10,110 로 분석됐다. 2위 신라면세점은 참여지수 500,640 소통지수 297,5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8,234로 나타났다. 3위 신세계면세점은 참여지수 222,960 소통지수 352,63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5,598로 기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올해 2월 면세점
국내 면세점 브랜드평판 12월 조사결과, 1위 롯데면세점·2위 신라면세점·3위 신세계면세점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8일까지의 9개 국내 면세점 브랜드 빅데이터 4,056,93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을 측정했다. 12월 면세점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롯데면세점·신라면세점·신세계면세점·갤러리아면세점·동화면세점·신라아이파크면세점·SM면세점·두타면세점·JDC 면세점 순으로 기록됐다. 1위 롯데면세점 브랜드는 참여지수 833,760 소통지수 905,85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39,610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1,336,233보다 30.19% 상승했다. 2위 신라면세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823,440로 분석되며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745,755와 비교해 10.42% 상승했다. 3위 신세계면세점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679,725를 기록하며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545,577와 비교해 24.59%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2월 면세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롯데면세점이 5개월 연속 1위를 기록